박민식 삭발 단행…승부수 선거운동기간 첫날에 띄웠다

  • 경제자유
  • 0
  • 719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31

.달서구입주청소 박민식 국민의힘 부산 북갑 보궐선거 후보가 승리를 다짐하며 전격 삭발했다. 그는 "오만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배신의 정치를 끝장내야 한다"며 "북구의 자존심을 지키는데 한 몸 던지겠다"고 밝혔다. 박민식 후보는 21일 오후 부산 북구 쌈지공원에서 출정식을 열고 이같이 밝힌 뒤 삭발을 단행했다. 삭발은 박 후보의 어머니가 진행했다. 그는 삭발을 완료한 뒤 어머니와 포옹한 후 마이크를 잡고 "한동훈의 배신의 정치를 끝장 내고 위선으로 가득한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와 이재명 정부를 꺾기 위한 사투"라고 밝혔다. 이어 "이 엄중한 전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대의의 다짐을 주민 여러분 앞에 올린다"며 "잘못을 하는 자의 처절한 반성 그리고 그 반성 위에서만 허락되는 주민들의 위대한 용서 이것만이 우리 보수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유일한 출발점임을 북구에서 배웠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이제 저 박민식 두려움 없이 흔들림 없이 오직 전진만 하겠다"며 "제 묘비명은 '북구 사람 박민식' 그 한 줄이면 충분하다. 결코 물러서지 않겠다.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당내 일각에서 한 후보와의 단일화를 촉구하는 데 대해 "단일화, 단일화 이야기하는데 단일화는 결단코 없다"며 "오늘 이 자리는 결코 싸구려 동정을 구하는 쇼가 아니다. 어머님 앞에서 자식이 머리를 밀지언정 배신과 약탈, 희생의 정치가 우리 북구에 발 붙이는 일은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는 결사항전의 의지"라고 했다. 박 후보는 "한 후보를 용납하는 그 순간 한동훈식 보수 초토화, 북구 약탈 민주당 기생의 길이 완성된다"며 "그것은 단일화가 아니라 우리 북구를 민주당 하정우와 이재명 정부에게 고스란히 상납하는 자해 행위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8,613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8,413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4,453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8,499
2048 서울폐차장 거래 전 정리하면 좋은 확인사항과 절차 발전했 2026-06-02 787
2047 포장이사 업체, 선택 전에 체크하면 좋은 부분들 곽두원 2026-06-02 813
2046 “유의동, 정치쇼 하지 말 것” 황교안, 분노의 기자회견 에이스 2026-06-02 785
2045 수원제과제빵학원 시작할 때 정리하면 좋은 학습 방향과 기준 잠자리 2026-06-02 721
2044 포장이사 비교, 미리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이유 이수지 2026-06-02 773
2043 윤석열 '위증' 1심 무죄...'사후 선포문' 강의구 실형 안좋아 2026-06-02 698
2042 민간 세무 앱에 낚였나요?…‘수수료 0원’ 숨은 세금 돌려받기 쉬워요 아현역 2026-06-02 829
2041 "'무소속'이어서 슬픈 한동훈 후보...떨어지면 조국보다 치명상 사파리 2026-06-02 818
2040 부산제과제빵학원 시작할 때 정리하면 좋은 학습 방향과 기준 김소영 2026-06-02 821
2039 여야 이구동성 "서울·부울경 접전"...단일화도 촉각 네로야 2026-06-02 769
2038 "빚 갚으세요, 카드·계좌이체 모두 가능"…알고보니 AI 추심원 불교의 2026-06-02 761
2037 부산 웨딩박람회에서 내게 맞는 찰떡 업체 고르는 법 제인 2026-06-02 726
2036 동탄제과제빵학원 선택 전 확인하면 좋은 커리큘럼과 실습 환경 김진주 2026-06-02 723
2035 "A양 아닌 이채원입니다" 실명 공개한 광주 여고생 유족, 장윤기 엄벌 탄원 소소데스 2026-06-02 739
2034 결혼 감소 시대, 울산웨딩박람회가 여전히 활력을 띠는 이유 제인 2026-06-02 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