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심성 예산 아니냐? 부동산 의심쩍다".

  • 전지현
  • 0
  • 1,132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6-01

.폐업지원금 정읍 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이학수 후보와 조국혁신당 김민영 후보가 4년 만에 다시 맞붙습니다. 전주MBC에서 진행된 토론회에서 두 후보는 선심성 예산 지원과 부동산 관련 의혹을 거론하며 치열한 설전을 벌였습니다. 유룡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학수 후보와 김민영 후보, 김민영 후보와 이학수 후보는 토론 초반부터 불꽃 튀는 설전을 벌였습니다. 과연 무슨 돈으로 시장 재임 시절 시민 1인 당 150만 원, 총예산 1,500억 원을 지원한 것이냐며 김 후보는 이 후보를 겨냥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정부가 막대한 교부금을 내려보냈는데 이를 재원으로 생색내기를 한 것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김민영 후보] "(이학수) 후보님이 행정을 특별하게 잘 하거나, 또 따로 돈이, 모아진 돈이 아닙니다." 이 후보 역시 김 후보가 시장이 되면 1인당 120만 원, 총 1,200억을 지원하겠다는 공약을 했다며 김 후보가 오히려 시민들을 돈으로 현혹하는 것이라며 반박했습니다. 햇빛 연금이나 출산장려금을 시장이 마음대로 추진할 수 있는 것으로 잘 못 알고 있다며 빌 공자 공약 아니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이학수 후보] "뭐 시장이 마음대로 그냥 나 여기에다 얼마 써야 되겠으니까 이러면. 의회에서 승인을 해주는 것이 아니니까요. 그렇게 좀 아셨으면." 두 후보는 4년 만에 또다시 부동산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김민영 후보의 재산 신고 내역을 보면 부모로부터 증여받았다고 설명했던 12만 평의 땅이 누락되어 있다는 지적입니다. [김민영 후보] "(이게 왜 빠져 있어요? 모르시나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아마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예." 김 후보 역시 이 후보가 농사를 짓지도 않으면서 농지를 매입했다며 부동산 투기 가능성을 지적했습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4,333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3,930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0,121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3,785
1350 이대로면 민주당이 유리한데”…부산 북갑 보며 보수진영 ‘끙끙’ 수원왕 2026-05-26 1,352
1349 '최연소 국회의원'에서 '목수'로 변신한 류호정, 깜짝 근황 승혜김 2026-05-26 1,460
1348 아이오닉6 장기렌트 가격, 비교로 절약하는 방법 곽수원 2026-05-26 1,381
1347 나경원 "스타벅스 불매 강요하나…이재명 정부, 기업 때리기 도 넘어" 그룹보이 2026-05-26 1,408
1346 월 소득 519만 원 넘지 않으면 국민연금 전액 수령 칼이쓰마 2026-05-26 1,393
1345 무신사, 李 대통령이 비판한 7년 전 '민주항쟁 희화화' 광고 사과 성수현 2026-05-26 1,356
1344 플랫폼 책임 강화하는 '혐오 규제법' 입법 군불 떼기 비에이치 2026-05-26 1,336
1343 아이오닉5 장기렌트 가격, 비교가 중요한 이유 곽시원 2026-05-26 1,388
1342 다카이치 초대한 이 대통령 “한일 중요한 협력 파트너” 홀로루루 2026-05-26 1,364
1341 아이오닉5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선택이 더 좋을까? 곽시원 2026-05-26 1,439
1340 "커피찌꺼기 그냥 버리지 마세요" 90초만 지나면 '고급 연료' 재탄생 혜성링 2026-05-26 1,415
1339 민주당 기장군수 후보 “전 군민에 민생지원금 100만 원 지급하겠다” 다행이다 2026-05-26 1,418
1338 박민식, 어머니 손으로 삭발…“배신자 한동훈과 단일화 안 해” 크롱아 2026-05-26 1,350
1337 '전체 게시물 70% 불법' 입증 책임 장벽…과거 文 정부 때도 폐쇄 시도 불발 아현역 2026-05-26 1,408
1336 생일 축하하러 온 아들, 사제총기로 살해한 아버지 항소심서도 무기징역 루피상 2026-05-26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