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서소문 고가 붕괴·GTX 철근 누락, 지위고하 막론 책임 물어야”

  • 삼송빵
  • 0
  • 1,004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6-01

.서울꽃배달 이재명 대통령이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붕괴 사고와 삼성역 GTX 철근 누락 의혹에 대해 신속한 진상 규명과 엄정한 책임 추궁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관계기관은 신속하게 진상을 규명하고, 그 결과에 따라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정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구의역 참사 10주기를 언급하며 산업 현장의 안전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 그는 “승강장에서 홀로 작업하던 청년 노동자가 열차에 치여 숨진 구의역 참사가 오늘 10주기가 됐다”며 “그날 이후에도 수많은 노동자들이 가장 안전해야 할 일터에서 목숨을 잃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우리 사회 일각에는 안전보다 돈, 안전보다 효율을 중시하는 못된 관행이 여전하다”며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사고와 삼성역 GTX 철근 누락 문제 역시 이러한 병폐에서 비롯된 것은 아닌지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는 구조물이 무너지며 사망자 3명을 포함해 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1966년 지어진 이 고가차도는 붕괴 위험이 큰 안전등급 D등급 판정을 받아 지난해 8월부터 철거 작업이 진행돼 왔다. 삼성역 GTX-A 공사 현장에서는 철근 누락 등 시공 오류가 드러나 논란이 커졌다. 이 대통령은 두 사안 모두 공공 부문이 관련된 점을 문제 삼았다. 그는 “누구보다 국민 안전에 앞장서야 할 공공 부문이 관련됐다는 점에서 심각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돈이 생명보다 귀할 수는 없다”며 “안전은 가장 효율적인 투자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의 관심과 현장의 노력 덕분에 올해 1분기 산재 사망자가 크게 감소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사망자는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국민의 목숨을 지키고 살리는 데 정부의 역량을 최대한 투입하겠다”고 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2,002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1,729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7,779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1,723
1806 문제는 이번 롯데리아의 가격 인상이 전체 외식 물가 전반을 자극할 수 있다는 데 있다 아진형 2026-05-31 1,056
1805 6회 만에 '트리플 크라운' 달성…최고 시청률 11%→동시간대 '1위'로 난리 난 韓 드라마 헤엄쳐 2026-05-31 1,056
1804 코스맥스 지주 최대주주된 이병만, 모친 지분 삼킨 '승계 법인' 노림수 은남이 2026-05-31 1,034
1803 김요한, 이주연과 사적으로 만나…”조개구이 데이트” 엄마찬스 2026-05-31 1,057
1802 부산웨딩박람회, 부산결혼박람회 결혼 준비를 쉽게 시작하는 방법 곽시원 2026-05-31 1,044
1801 창원웨딩박람회, 창원결혼박람회 지역 맞춤 결혼 준비 정보 정리 곽시원 2026-05-31 1,049
1800 소녀시대 데뷔조와 결혼한 김동욱 거라선하 2026-05-31 1,026
1799 이재명 대통령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까를로 2026-05-31 1,056
1798 경찰 "김수현 '미성년 교제', 사실 아냐…증거도 조작" 플토짱 2026-05-31 1,028
1797 대구웨딩박람회, 대구결혼박람회 결혼 준비를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 마시준 2026-05-31 1,019
1796 태아보험 다이렉트 12 2026-05-31 1,033
1795 스타벅스 결국 '백기'…다음주 월요일부터 "조건없이 환불" 외이링포 2026-05-31 1,037
1794 대법 "원청, 하청노조 교섭 의무 없다"…노란봉투법 소급 불가 다올상 2026-05-31 1,028
1793 진주웨딩박람회, 진주결혼박람회 지역에서 준비하는 결혼 정보 모음 곽시원 2026-05-31 1,017
1792 "차별화를 위한 굿즈, 협업, 시즌 한정 상품 등 마케팅적 요소를 통해 용지바 2026-05-31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