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객룩의 정석... 윤은혜

  • 김유니이
  • 0
  • 481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6-01

.부산바리스타학원 베이비복스 멤버 겸 배우 윤은혜가 에이핑크 윤보미와 음악 프로듀서 겸 하이업엔터테인먼트 대표 라도(본명 손주영)의 결혼을 축하했다. 윤은혜는 5월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보미야 결혼 너무너무 축하해! 주님의 이름으로 너무 축복하고 예쁘게 행복하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윤보미, 라도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한 윤은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이보리 컬러 블라우스에 네이비 슬렉스를 매치한 윤은혜는 깔끔하고 정석적인 하객룩을 뽐낸다. 윤은혜는 보미와 얼굴을 가까이 마주댄 대기실 셀카를 통해 9살 차이를 뛰어넘는 우정을 자랑했다. 한편 윤보미는 2016년 블랙아이드필승이 작사, 작곡한 에이핑크의 '내가 설렐 수 있게'를 통해 인연을 맺은 라도와 2017년 4월부터 열애해 지난 5월 16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배우 윤은혜가 30년 가까운 연예계 생활 속에서 낮아진 자존감에 대해 털어놨다. 윤은혜는 4월 14일 개인 채널 은혜로그인에 '모든 일엔 끝이 있다! 윤은혜의 잠 못 드는 밤에'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구독자들의 고민을 들어주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윤은혜 모습이 담겼다. 한 클래식 피아노 전공생은 예술고등학교에 입학한 이후 자신보다 뛰어난 친구들과 끊임없이 비교하게 되면서 자괴감을 느끼게 됐고 결국 피아노에 대한 애정마저 사라진 것 같다고 털어놨다. 사연을 들은 윤은혜는 "나도 평가를 받는 직업이고 그런 평가받는 곳에 30년 가까이 있었다, 그거에 대한 우울감이 늘 있었다, 지금도 자존감이 너무 낮은 상태"라고 고백했다. 이어 윤은혜는 "이 일을 좋아한다, 좌절감도 슬픔도 찾아오지만 이 일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다, 때로 너무 힘들 땐 '안 하고 싶어' 하는 생각도 했다, 그런데도 일을 즐거워하고 잘하는 편이라고 생각한다, 억지로 하는 건 아니다, 다 좋아해서 하는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윤은혜는 "피아노를 치면서 즐겁지 않고 잘해야 된다는 마음가짐으로만 시험을 본다면 음악이 주는 감동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을 수 있다. 실력이 90%여도, 나머지 10%의 감동이 없다면 아쉬울 것”이라며 "무엇을 하든 그 일을 즐거워해야 할 거 같다,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사랑하고 좋아하고 그럴 때 하나가 돼서 (감동이) 전달되는 거 같다"라고 말했다. 윤은혜는 "피아노가 안 좋아졌다는 게 슬픈 일인 거 같다, 아무리 해도 안 즐거우면 다른 걸 찾아야 할 거 같다, 내가 경쟁하고 평가받는 과정에서 실망감이 든 것일 뿐이라면, 다시 피아노 치는 게 즐거워진다면 가능성이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며 마음가짐을 돌아보라고 조언했다. 한편 윤은혜가 속한 베이비복스는 2006년 해체 이후 줄곧 불화설에 휩싸였다. 특히 윤은혜는 왕따설까지 겹치며 힘든 시기를 보냈다. 베이비복스는 ‘2024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완전체로 무대에 오르며 불화설을 잠재웠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6,856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6,662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2,676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6,625
1982 린위루 자서전에서 가정폭력범이자 도박중독자로 초코볼 2026-06-02 472
1981 태아보험 비교, 어디부터 보면 덜 헷갈릴까요? 곽두원 2026-06-02 462
1980 모친·시모·남편 살해한 사형수, 사건 14년 뒤 직접 만나 인터뷰 아몬드 2026-06-02 468
1979 노동장관이 던진 '초과이익 배분'…靑 "다양한 공론화 기회 있었으면" 과메기 2026-06-02 450
1978 ‘보험금 노린 악녀’ 프레임이 놓친 도박·성폭력·가정폭력···‘한 여성 살인범의 초상 위엔아이 2026-06-02 448
1977 "상품권깡 우려에"…스타벅스, 충전카드·고액 상품권 판매 중단 김소영 2026-06-02 482
1976 밀크티 한 잔에 본인인증까지..개인정보 수집 논란 비빔왕 2026-06-02 446
1975 강남 누비는 연두색 번호판…무늬만 법인차 탈탈 턴다 닭갈비 2026-06-02 440
1974 개인정보 수집에 90분 대기…中 밀크티 '차지'의 오만한 불통 영업 드릴세 2026-06-02 464
1973 서소문 고가 붕괴 1분 전 열차 통과…사고 당일 181대 지나가 김언니 2026-06-02 450
1972 사천과 진주를 중심으로 서부경남을 ‘남부권의 판교’로 키우겠다고 했다. 구체적 방안은 뭔가. 호이아나 2026-06-02 458
1971 고교시절 여교사 신체 촬영해 공유했던 20대 졸업생 실형 창지기 2026-06-02 463
1970 "성과급 받아 주식 사라"…출장 취소하고 회장님이 달려왔다 원주언 2026-06-02 467
1969 이사업체, 가격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기준 김사언 2026-06-02 477
1968 “결자해지 각오로 지방 주도 균형성장, 경남에서 이루겠다” 호이아나 2026-06-02 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