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7대 비경으로 꼽히는 '신의 식탁

  • 피를로
  • 0
  • 811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6-01

.형사전문변호사 산 모양은 보통 삼각형 형태로 정상이 좁은데, 뜀틀처럼 정상이 넓고 평평한 산이 있다. 아프리카대륙의 남쪽 끝, 케이프타운 위에 우뚝 선 테이블 마운틴Table Mountain국립공원이 그곳이다. 멀리서 보아도 테이블 모양이고, 올라가서 보아도 정상(1,087m)이 직경 3km에 이르는 평편한 사각형이다. 정상의 가운데 산책길을 걸으면 평지를 걷는 느낌이다. 바닷가의 수평선에서 불쑥 솟아오른 이 독특한 체형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약 10억 년에 걸친 지질작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① 육지에서 흘러든 모래가 바다에 쌓이고 쌓여 압축되면서 단단한 사암층이 되었다. ② 대륙과 대륙이 충돌하는 지질작용의 압력에 의해 여러 암석층이 바다 위로 솟아올랐다. ③ 이후 비바람과 중력에 의해 가벼운 암석들은 깎여 나가고(풍화와 침식), 단단한 사암층만 남았다. 둘레가 절벽처럼 깎여 나가고 정상은 평평해서 현재의 식탁 모양이 되었다. 테이블 마운틴은 이런 독특한 지형에 대서양과 인도양이 만나 형성된 생태계의 가치가 독특해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절벽처럼 거의 수직으로 솟아오른 테이블 마운틴을 어떻게 오를 것인가? 답은 케이블카다. 탐방객들의 대부분은 2~3시간 걸리는 '악마의 등산로' 대신에 5분이면 쑤욱 올라가는 '총알 케이블카'를 타고 식탁 위로 올라선다. 시간과 노동을 절감하는 대신 돈이 든다. 케이블카의 성인 기준 요금(왕복 3만7,000원, 편도 2만7,000원)이 적지 않다. 보통 2~3시간 기다리는 줄을 서지 않고 바로 탈 수 있는 급행권 요금은 왕복 10만 원, 편도 6만3,000원이다. 아침 일찍이나 오후 늦게 가면 줄을 덜 선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8,771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8,557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4,605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8,662
2087 '붕괴 당일' 서소문 고가 밑 철로로 승객 탄 열차 59대 통과했다 다배움 2026-06-03 759
2086 이어 경기가 시작되자 안세영의 주요 플레이에서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인파남 2026-06-03 1,265
2085 이혼소송재산분할 문제를 차분하게 검토하는 현실적인 방법 릴리리 2026-06-03 751
2084 경찰, 말다툼하다 80대 할아버지 살해한 20대 손녀 구속 송치 브로멘스 2026-06-03 760
2083 전기료보다 큰 문제는 ‘실내 공기’ 테라포밍 2026-06-03 748
2082 김 할머니는 한 후보에게 토마토를 챙겨준 것에 대해 원양어선 2026-06-03 776
2081 형사사건변호사 문제를 차분하게 검토하는 현실적인 방법 리플몬 2026-06-03 749
2080 “에어컨 끄고 또 눌렀다면?”…전기료 아끼려다 곰팡이만 키운다 발전했 2026-06-03 757
2079 ‘페이커’ 조모 살해 협박에 일원역 칼부림 예고… 경찰 작성자 추적 착수 잠자리 2026-06-03 766
2078 장기렌트 가격, 어떤 요소에 따라 달라질까요? 곽두원 2026-06-03 755
2077 교원단체 "중대 과실 입증 안 되면 공소제기 제한해야" 의류함 2026-06-03 764
2076 5월단체, 스벅 본사에 ‘탱크데이’ 진상조사 촉구 서한 보내 과메기 2026-06-03 745
2075 콩콩팜팜'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목장서도 예능신이 돕는 환상의 트리오 채림 2026-06-03 769
2074 악성 특이민원, 이제부터는 교장이 '거부 또는 종결' 온남이 2026-06-03 749
2073 양정아, 김승수와 썸 불발됐는데…황신혜 "곧 날 잡을지도 몰라" 농담 강화왕 2026-06-03 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