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7대 비경으로 꼽히는 '신의 식탁

  • 피를로
  • 0
  • 1,246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6-01

.형사전문변호사 산 모양은 보통 삼각형 형태로 정상이 좁은데, 뜀틀처럼 정상이 넓고 평평한 산이 있다. 아프리카대륙의 남쪽 끝, 케이프타운 위에 우뚝 선 테이블 마운틴Table Mountain국립공원이 그곳이다. 멀리서 보아도 테이블 모양이고, 올라가서 보아도 정상(1,087m)이 직경 3km에 이르는 평편한 사각형이다. 정상의 가운데 산책길을 걸으면 평지를 걷는 느낌이다. 바닷가의 수평선에서 불쑥 솟아오른 이 독특한 체형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약 10억 년에 걸친 지질작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① 육지에서 흘러든 모래가 바다에 쌓이고 쌓여 압축되면서 단단한 사암층이 되었다. ② 대륙과 대륙이 충돌하는 지질작용의 압력에 의해 여러 암석층이 바다 위로 솟아올랐다. ③ 이후 비바람과 중력에 의해 가벼운 암석들은 깎여 나가고(풍화와 침식), 단단한 사암층만 남았다. 둘레가 절벽처럼 깎여 나가고 정상은 평평해서 현재의 식탁 모양이 되었다. 테이블 마운틴은 이런 독특한 지형에 대서양과 인도양이 만나 형성된 생태계의 가치가 독특해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절벽처럼 거의 수직으로 솟아오른 테이블 마운틴을 어떻게 오를 것인가? 답은 케이블카다. 탐방객들의 대부분은 2~3시간 걸리는 '악마의 등산로' 대신에 5분이면 쑤욱 올라가는 '총알 케이블카'를 타고 식탁 위로 올라선다. 시간과 노동을 절감하는 대신 돈이 든다. 케이블카의 성인 기준 요금(왕복 3만7,000원, 편도 2만7,000원)이 적지 않다. 보통 2~3시간 기다리는 줄을 서지 않고 바로 탈 수 있는 급행권 요금은 왕복 10만 원, 편도 6만3,000원이다. 아침 일찍이나 오후 늦게 가면 줄을 덜 선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5,335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4,907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0,643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4,268
2959 의료전문변호사에게 문의하기 전 확인할 현실적인 기준 김이지나 2026-06-15 1,138
2958 상간소송을 고민할 때 먼저 정리해야 할 증거와 절차 김이지나 2026-06-15 1,063
2957 부산마약변호사 선임 고민에서 놓치기 쉬운 초기 대응 김이지나 2026-06-15 1,141
2956 상간소송을 고민할 때 증거 정리가 먼저인 이유 김이지나 2026-06-15 1,126
2955 의료소송전문변호사 상담 전 진료기록을 정리하는 방법 김이지나 2026-06-15 1,119
2954 이혼 과정에서 재산분할을 따져볼 때 놓치기 쉬운 기준 김이지나 2026-06-15 1,125
2953 부산마약전문변호사 찾기 전 사건 흐름부터 살펴보는 이유 김이지나 2026-06-15 1,129
2952 인천마약변호사 상담이 필요할 때 먼저 정리할 핵심 쟁점 김이지나 2026-06-15 1,141
2951 이혼 과정에서 재산분할을 따져볼 때 놓치기 쉬운 기준 김이지나 2026-06-15 1,129
2950 아고다 할인코드 12 2026-06-15 1,151
2949 태아보험, 언제부터 어떻게 알아보는 게 좋을까요? 곽두원 2026-06-15 1,151
2948 태아보험 순위비교 사이트,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임채희 2026-06-15 1,137
2947 태아보험 순위비교, 숫자보다 중요한 건 기준입니다 곽두원 2026-06-15 1,094
2946 태아보험 비교, 뭘 기준으로 보면 정리가 쉬울까요? 곽두원 2026-06-15 1,089
2945 태아보험 비교, 어디부터 보면 덜 헷갈릴까요? 곽두원 2026-06-15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