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흉기난동' 협력사 직원 구속영장 신청…살인미수 혐의

  • 장비룡
  • 0
  • 683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6-01

.형사사건변호사 LG전자 사무실에서 직장 내 괴롭힘을 주장하며 흉기난동을 벌인 협력사 직원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8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협력사 직원 A(60) 씨에 대해 살인미수와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LG전자 협력업체 직원인 A씨는 전날 오전 11시께 LG전자 마곡 업무단지인 사이언스파크 2층에서 캠핑용 칼을 휘둘러 LG전자 직원 2명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인 50대 남성과 40대 남성은 각각 옆구리와 팔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사건 당일 오전 11시 18분께 '남성 두 명이 칼에 찔린 채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용의자를 추적하던 중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 인근에서 A씨를 발견해 체포했다. 당시 A 씨는 자수하기 위해 경찰과 통화하면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경찰서로 이동 중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당초 A 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체포했으나, 피해자 2명 중 중상인 1명에 대해서는 살인할 의도가 있었다고 보고 살인미수 혐의를 추가 적용했다. 협력업체 소속이지만 해당 사무실로 출근해온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평소에 피해자가 말을 막 했으며 하대하고 무시했다. 오늘 해고 통보를 받아 분노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피해자들은 평소 A 씨가 업무를 버거워해 협력사 대표를 통해 업무 교체를 요청했다는 취지로 반박하는 상황으로 전해졌다. 이에 사측은 A 씨의 주장과 관련해 실제 직장 내 괴롭힘이 있었는지 사실관계를 신중히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8,074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7,893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3,888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7,817
1846 나아가 올해 3월부터 시행된 '노란봉투법(노조법 제2·3조 개정안) 브로멘스 2026-06-01 689
1845 최고 시청률 '38.8%' 배우 특별 출연…독보적인 캐릭터성으로 흥행 견인한 韓 드라마 탐탐포 2026-06-01 687
1844 '요금제 다이어트' 나선 LGU+…"쉬운 요금제·결합·로밍" 쇼쿠마 2026-06-01 693
1843 천안웨딩박람회, 천안결혼박람회 일정과 혜택 정리 임미래 2026-06-01 676
1842 "소량 노출도 치명적인데"…1급 발암물질 검출된 어린이용 색 모래 제품 김인제 2026-06-01 684
1841 삼성 총파업 위기 넘겼지만…법조계 "필수유지업무 법령 정비 시급" 원양어선 2026-06-01 689
1840 김종국, 결혼 9개월 만에 경사… "할아버지 됐다" 안좋지요 2026-05-31 683
1839 "곧 올립니다"...'영끌족'들 난리난 이유 시간이 2026-05-31 686
1838 박민식 삭발 단행…승부수 선거운동기간 첫날에 띄웠다 경제자유 2026-05-31 677
1837 춘천웨딩박람회, 춘천결혼박람회 일정과 준비 방법 곽시원 2026-05-31 685
1836 행복한 재혼가정 공개한 김병만 아청마래 2026-05-31 683
1835 김씨는 “금품수수나 부인의 갑질 등에 대한 오늘 주장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가 있다” 호혀허 2026-05-31 697
1834 홈플러스, 메리츠에 대출 재요청⋯"김광일 부회장 이행보증" 혼자림 2026-05-31 706
1833 원주웨딩박람회, 결혼 준비를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 곽시원 2026-05-31 693
1832 불법자금 의혹에 고발 예고까지… 양평군수 선거 막판 공방전 지혜노 2026-05-31 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