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이지현, 미용사 전업했는데…시술 가격에 깜짝 “이게 말이 돼?”
- 호이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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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바리스타학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미용사로 제 2의 인생을 시작한 가운데, 믿기지 않는 수준의 시술 가격표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지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용사로 일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그는 “가격 문의를 많이 주셨는데, 시술하랴 매장 돌보랴 고객님 응대하랴 너무 바빠서 답변 드릴 시간이 없었다. 그래서 이렇게 피드로 올린다”라며 시술 가격이 적힌 이미지를 공개했다. 가격표에는 △컷트 9000원(남녀 모두) △기본 펌 3만9000원 △열펌 4만9000원 △염색 기본 4만9000원(롱기장 1만 원 추가)이라고 적혀 있었다. 누리꾼들은 “우리 동네 컷트는 2만원인데 왜 이렇게 저렴하냐”, “가격 정말 착하다”, “숫자 잘못된 거 아니냐” 등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다만 일부 누리꾼은 “미용 시술 받고 SNS에 사진 공개해도 되는 모델만 저 가격이다. 오해가 있는 것 같다” 등 이지현이 공개한 가격의 설명이 불충분하다는 지적도 내놓았다. 앞서 이지현은 2023년부터 미용사에 도전한다는 사실을 밝혔고, 지난해 미용사에 합격했다는 사실을 전한 바 있다. 현재 경기도 과천의 한 프랜차이즈 미용실에서 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쥬얼리 출신인 이지현은 두 차례 결혼과 이혼 경력이 있으며, 싱글맘으로 두 자녀를 양육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