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비행하려다 딱 걸렸다…승무원 음주에 일본항공 출발 지연

  • 수원왕
  • 0
  • 826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6-01

.아고다할인코드 일본항공(JAL) 객실 승무원(CA)의 음주 문제로 항공편 출발이 무려 40분이나 지연되는 일이 발생했다. 27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7시 40분 히로시마 출발 하네다행 252편에 탑승 근무할 예정이었던 50대 여성 승무원 1명이 탑승 1시간 전 히로시마 공항에서 실시한 검사에서 알코올이 검출됐다. 이에 항공사가 승무원을 교체하며 출발이 약 40분 지연됐다. 일본항공은 조사 결과 문제의 승무원이 전날 저녁부터 밤사이 허용된 시간을 넘겨 계속 술을 마셨다고 전했다. JAL은 내부 규정에서 음주는 비행 근무 시작 12시간 전에는 음주를 제한하고 있다. 당시 라운지에서 같은 편에 탑승 근무 예정이었던 30대 여성 승무원도 함께 술을 마셨다. 다만 30대 승무원은 근무 당일 몸 상태가 좋지 않다고 호소해 탑승 근무에서 제외됐다. JAL은 "반복되는 음주 관련 사건으로 인해 사회적 신뢰를 잃었고, 이를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사과했다. JAL은 지난 2024년 4월 23일 미국 댈러스에서 한 기장이 술에 취해 소동을 일으킨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이로 인해 4월 24일 오전 댈러스에서 도쿄 하네다공항으로 가려던 항공편이 결항했으며, 일본항공은 사과와 함께 예약자들에게 대체 항공편을 마련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일본 나고야 중부 국제공항으로 향할 예정이던 일본항공 항공편에 탑승할 기장이 음주로 인한 건강 이상을 호소해 결국 항공편 3편이 최대 18시간 지연되면서 승객 약 630명이 피해를 입었다. 두 차례 기장의 음주 스캔들로 인해 JAL은 일본 국토교통성으로부터 행정지도 처분을 받았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8,890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8,676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4,703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8,767
2003 野 "대통령의 노골적인 선거 개입 극에 달해" 그룹보이 2026-06-02 923
2002 SK하이닉스 공장 불…유독가스 누출로 7명 병원 이송 다행이다 2026-06-02 1,000
2001 젠슨 황, 다음 주 한국 온다…반도체·AI 협력 논의 예상 슈퍼맨 2026-06-02 991
2000 '와일드 씽' 엄태구 "'연예계 대표 내향인'? 저 그 정도 아니에요 재래식 2026-06-02 837
1999 태아보험, 언제 어떻게 알아보는 게 가장 좋을까요? 곽두원 2026-06-02 807
1998 연이틀 PK서 '지역 발전' 약속한 이 대통령… 野 "대놓고 관권선거" 비에이치 2026-06-02 825
1997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사고로 5명 사망·2명 중경상 루피상 2026-06-02 813
1996 마이클 잭슨 노래 감상자 3배 늘었다 귀찮아 2026-06-02 813
1995 송일국 "중2 아들 민국, 작곡 도전…김태우가 조언해주기로 다음카 2026-06-02 818
1994 한편 교육부가 현장체험학습 지원 방안을 내놓자 공룡폼 2026-06-02 811
1993 ‘제2의 깐부 회동’ 젠슨 황…이번엔 성수서 ‘삼겹살 소맥' 크롱아 2026-06-02 851
1992 장동혁 “박 전 대통령, 건강한 모습에 뭉클…이 대통령은 서소문 사고에도 회 파티” 아현역 2026-06-02 810
1991 아파트 단지서 차에 치인 7살 여아…닥터헬기 이송 중 숨져 익룡1 2026-06-02 820
1990 박미선 "유방암 임파 전이…16번 항암 치료" 밥먹자 2026-06-02 823
1989 사설구급차 요양원 이송 중 신호위반하다 사고로 환자 사망 뽀로로 2026-06-02 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