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6.3 선거 판세, '민주당 압승' 큰 변화 없을 것"

  • 외교통상
  • 0
  • 663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6-01

.충주꽃배달 2018년 지방선거 언급하며 "국민의힘, 정당으로서 신뢰 잃었다" 정치 원로인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전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이 1주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판세에 대해 개인의 경험과 판단을 전제로 "처음에는 민주당이 압승을 한다고 얘기를 했는데, 선거 결과를 봐야 알겠지만 전반적 흐름으로 봐서는 처음 생각했던 것과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으리라 본다"고 예측했다. 김 전 비대위원장은 27일 기독교방송(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판세라는 게, 지금 처음 상황이나 현재 상황이나 다소의 변화는 있을지 몰라도 큰 틀에서는 변화가 없다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예를 들어서 2018년 지자체 선거(와 같은), 그런 결과가 나오지 않겠나"라고 그는 말하기도 했다. 김 전 위원장은 이같이 분석한 이유에 대해 "야당이 선거를 앞두고 정상적인 정당으로서의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며 "처음부터 계속 갈등에 빠져서 지금도 갈등 해소를 못 하고 있는 것 아니냐. 아주 대표적인 것이 지금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가장 중요한 선거인 서울시 선거에서 역할을 전혀 못 하고 있지 않느냐"고 짚었다. 그는 "오세훈 캠프에서 장 대표가 나와서 도와준다는 것에 대해서 별로 달갑게 생각하지 못하고 있는 것 아니냐"며 "그러니까 당이 지금 전국적으로 봤을 적에 별로 단합한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정당으로서의 신뢰를 완전히 잃어버린 상태에서 선거가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김 전 위원장은 전국적 판세뿐 아니라 개별 선거에 대해서도 일부 예측을 내놨다. 먼저 서울시장 선거에 대해 그는 "지금 판세를 보면 오세훈 후보가 (정원오 후보에) 많이 따라붙었다고 얘기하는데, 처음 상황에서 크게 변화하거나 그렇지는 않았다고 본다"며 "오 후보가 굉장히 어려운 싸움을 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8,051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7,864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3,861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7,783
1891 김부각 역시 미국인들 사이에서 의외로 반응이 좋다는 간식으로 자주 언급됩니다 호이아나 2026-06-01 671
1890 원주웨딩박람회, 원주결혼박람회 준비 꿀팁 정리 곽시원 2026-06-01 669
1889 "파리 잡으려다"…마을 주민 음식에 농약 뿌린 60대 실형 혜성링 2026-06-01 672
1888 尹 정부 방심위가 차단하려 했던 커뮤니티 '메디스태프' 연애박사 2026-06-01 672
1887 최근 외국인들 사이에서 가장 반응이 뜨겁다는 한국 간식 중 하나가 바로 약과 호이아나 2026-06-01 672
1886 '디지털교도소', '우울증갤러리' 사례… '불법성'이 관건 충천 2026-06-01 670
1885 경찰, 'LG전자 칼부림' 60대男 구속영장 신청…살인미수 적용 백지영 2026-06-01 672
1884 수원웨딩박람회, 수원결혼박람회 일정과 준비 방법 곽시원 2026-06-01 700
1883 대통령이 꺼낸 '일베 폐쇄'… '불법성' 입증할 수 있을까 대화말 2026-06-01 683
1882 이번엔 족집게? 방송사들 지방선거 출구·예측조사 총력전 테그호 2026-06-01 675
1881 한국인은 흔해서 모르는데.. 미국인들이 박스로 사 간다는 뜻밖의 간식 호이아나 2026-06-01 680
1880 이승준 활동가 "이 모든 체계적 폭력, 시온주의의 본질" 나의번성 2026-06-01 691
1879 카페인 ‘최대 4배 차이’···스타벅스·빽다방·메가커피 조사해보니 박수희 2026-06-01 751
1878 아이가 사고를 치고 도둑질을 했을 때도 친엄마처럼 직접 합의하러 다녔다 호이아나 2026-06-01 677
1877 윤석열 '위증' 1심 무죄...'사후 선포문' 강의구 실형 소수인 2026-06-01 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