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다만 GTX 삼성역 건설 현장의 이른바 '철근 누락' 사태에 대해서는
- 첸기아
- 0
- 3
- 0
- 0
- 글주소
- 11:24
.경산꽃배달 그는 다만 GTX 삼성역 건설 현장의 이른바 '철근 누락' 사태에 대해서는 "선거에 무슨 큰 영향을 미치거나 그렇지 않을 것"이라며 "안전이 중요하긴 중요한 건데, 잘못됐으면 시정하면 되는 거지 지나간 공사 문제를 가지고 서울시장을 결정하는 데 결정적 영향을 미치거나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봤다. 그는 서울시장 선거의 정치적 의미가 과거에 비해 축소됐다며 "내가 보기에는 이제는 서울시장 됐다고 대통령 후보가 되거나 그런 사태는 벌어지지 않으리라고 본다"고 짚기도 했다. 대구시장 선거에 대해서는 "과거 김부겸 후보가 2016년에 거기에서 국회의원 당선될 때의 선거 양상이나 지금 비슷하지 않나"라고 평가했다. 그는 "대구 민심의 흐름은 사실 어떤 의미에서 보면 '국민의힘을 좀 정신차리게 해줘야겠다'는 흐름이 많은 것 같다"며 "김부겸 후보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고 했다. 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이슈로 떠오른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에 대해 김 전 위원장은 "가장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항을 기업의 이윤 창출을 위해 마케팅에 이용했다는 것은 상당히 용납하기 힘든 일"이라고 비판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이 사태와 관련한 이재명 대통령의 비판에 대해 야당이 역공을 펴고 있는 등의 상황에 대해 "대통령은 개인적으로 강경한 얘기를 했지만, 내가 보기에는 소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물었을 적에 기업이 그와 같은 짓을 해서는 안 되는 짓을 한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