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병사였던 주인공이 요리 기술을 습득해 전설적인 취사병으로 성장하는

  • 호이아나
  • 0
  • 218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6-01

.광주바리스타학원 관심 병사였던 주인공이 요리 기술을 습득해 전설적인 취사병으로 성장하는 판타지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선 배우 이홍내가 ‘젊은 감초’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주인공과 반대로 요리를 못 하는 선임 ‘동현’ 역. 진지한 성장형 주인공 옆에서 반대로 드라마의 코믹한 톤을 만들어내 눈길을 끌었다. 이홍내는 작년 넷플릭스 드라마 ‘애마’에 기자 역할로 출연했고, 앞서 영화 ‘뜨거운 피’로 2022년 백상 신인연기상을 받았다. 호평받는 이들의 코믹 연기는 작품 흥행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긴 호흡의 드라마를 멈추지 않고 시청하게 하는 데 이들이 만드는 ‘웃음’이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요즘 드라마 업계가 추구하는 방향과도 맥을 함께한다. 한 OTT 업계 관계자는 “초기 OTT 시절에 어두운 드라마가 쏟아졌던 것과 달리, 요즘은 소재가 무겁더라도 ‘숨통’이 트이는 유쾌한 부분을 넣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그만큼 세련된 코미디를 하는 감초 배우들도 귀해졌다”고 했다. 코믹 연기는 촬영 현장에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아 배우의 역량에 크게 좌우된다. 예컨대 거짓말을 하면 끈끈하게 달라붙는 초능력이 생기는 ‘경훈’이 거짓말과 진실을 번갈아 외치며 천장에 붙어 이동하는 코믹한 장면은 촬영 현장에서 나온 배우 최대훈 본인의 아이디어였다. 이홍내 배우도 “현장에서 애드리브나 디테일한 표정에 관해 직접 아이디어를 내며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여”(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 김태훈 CP) 현장 안팎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많은 고민과 노력으로 드라마 완성도를 올리는 공신이자 ‘믿고 맡길 만한’ 배우들이라는 것이다. 최근 만난 최대훈은 “‘원더풀스’ 촬영 현장에선 사담이 한마디도 오가지 않을 정도로 모두 함께 정진했고 집에 오면 곯아떨어지곤 했다”며 “현장에서 더 재미있는 것을 놓칠까 봐 소품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 부단히 애썼다”고 말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5,883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5,702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1,719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5,654
1980 린위루 자서전에서 가정폭력범이자 도박중독자로 Hot 초코볼 2026-06-02 226
1979 태아보험 비교, 어디부터 보면 덜 헷갈릴까요? Hot 곽두원 2026-06-02 212
1978 모친·시모·남편 살해한 사형수, 사건 14년 뒤 직접 만나 인터뷰 Hot 아몬드 2026-06-02 218
1977 노동장관이 던진 '초과이익 배분'…靑 "다양한 공론화 기회 있었으면" Hot 과메기 2026-06-02 211
1976 ‘보험금 노린 악녀’ 프레임이 놓친 도박·성폭력·가정폭력···‘한 여성 살인범의 초상 Hot 위엔아이 2026-06-02 215
1975 "상품권깡 우려에"…스타벅스, 충전카드·고액 상품권 판매 중단 Hot 김소영 2026-06-02 236
1974 밀크티 한 잔에 본인인증까지..개인정보 수집 논란 Hot 비빔왕 2026-06-02 211
1973 강남 누비는 연두색 번호판…무늬만 법인차 탈탈 턴다 Hot 닭갈비 2026-06-02 205
1972 개인정보 수집에 90분 대기…中 밀크티 '차지'의 오만한 불통 영업 Hot 드릴세 2026-06-02 215
1971 서소문 고가 붕괴 1분 전 열차 통과…사고 당일 181대 지나가 Hot 김언니 2026-06-02 209
1970 사천과 진주를 중심으로 서부경남을 ‘남부권의 판교’로 키우겠다고 했다. 구체적 방안은 뭔가. Hot 호이아나 2026-06-02 215
1969 고교시절 여교사 신체 촬영해 공유했던 20대 졸업생 실형 Hot 창지기 2026-06-02 218
1968 "성과급 받아 주식 사라"…출장 취소하고 회장님이 달려왔다 Hot 원주언 2026-06-02 223
1967 이사업체, 가격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기준 Hot 김사언 2026-06-02 219
1966 “결자해지 각오로 지방 주도 균형성장, 경남에서 이루겠다” Hot 호이아나 2026-06-02 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