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병사였던 주인공이 요리 기술을 습득해 전설적인 취사병으로 성장하는

  • 호이아나
  • 0
  • 1,041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6-01

.광주바리스타학원 관심 병사였던 주인공이 요리 기술을 습득해 전설적인 취사병으로 성장하는 판타지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선 배우 이홍내가 ‘젊은 감초’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주인공과 반대로 요리를 못 하는 선임 ‘동현’ 역. 진지한 성장형 주인공 옆에서 반대로 드라마의 코믹한 톤을 만들어내 눈길을 끌었다. 이홍내는 작년 넷플릭스 드라마 ‘애마’에 기자 역할로 출연했고, 앞서 영화 ‘뜨거운 피’로 2022년 백상 신인연기상을 받았다. 호평받는 이들의 코믹 연기는 작품 흥행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긴 호흡의 드라마를 멈추지 않고 시청하게 하는 데 이들이 만드는 ‘웃음’이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요즘 드라마 업계가 추구하는 방향과도 맥을 함께한다. 한 OTT 업계 관계자는 “초기 OTT 시절에 어두운 드라마가 쏟아졌던 것과 달리, 요즘은 소재가 무겁더라도 ‘숨통’이 트이는 유쾌한 부분을 넣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그만큼 세련된 코미디를 하는 감초 배우들도 귀해졌다”고 했다. 코믹 연기는 촬영 현장에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아 배우의 역량에 크게 좌우된다. 예컨대 거짓말을 하면 끈끈하게 달라붙는 초능력이 생기는 ‘경훈’이 거짓말과 진실을 번갈아 외치며 천장에 붙어 이동하는 코믹한 장면은 촬영 현장에서 나온 배우 최대훈 본인의 아이디어였다. 이홍내 배우도 “현장에서 애드리브나 디테일한 표정에 관해 직접 아이디어를 내며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여”(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 김태훈 CP) 현장 안팎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많은 고민과 노력으로 드라마 완성도를 올리는 공신이자 ‘믿고 맡길 만한’ 배우들이라는 것이다. 최근 만난 최대훈은 “‘원더풀스’ 촬영 현장에선 사담이 한마디도 오가지 않을 정도로 모두 함께 정진했고 집에 오면 곯아떨어지곤 했다”며 “현장에서 더 재미있는 것을 놓칠까 봐 소품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 부단히 애썼다”고 말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2,519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2,167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8,293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2,113
1742 법조계는 이번 논란에 대해 선거철 과열된 진영 논리가 낳은 도덕적 해이와 망언임 갤럭시 2026-05-31 1,114
1741 "전국 현장 85% 멈출 것…삼전 공장도" 타워크레인노조 일제히 '스톱' 동그세 2026-05-31 1,116
1740 코코메디 미스터하이, 특징과 선택 전 체크포인트 곽시원 2026-05-31 1,095
1739 개인회생 절차, 꼭 알아야 할 핵심 정리 곽시원 2026-05-31 1,104
1738 반도체 피크아웃 땐 대혼란 불가피 대중킴 2026-05-31 1,062
1737 엘리하이 키즈, 우리 아이 맞춤 학습 방법 알아보기 곽시원 2026-05-31 1,109
1736 성과급 갈등, 현금 아닌 자사주로 풀어…삼성전자, 대기업 보상체계 새 기준 던지나 맘보숭 2026-05-31 1,108
1735 故최진실 딸 최준희 '스타벅스 인증' 시끌…"남이사 커피 사먹든 말든" 외모재 2026-05-31 1,121
1734 노봉법·상법 충돌한 삼성 성과급 합의…'株勞 전면전' 불씨 되나 틱구탁 2026-05-31 1,104
1733 李대통령 "왜 시장 가냐고?…원래 좋아해" 선거 개입 반박 다시췌 2026-05-31 1,122
1732 "10년간 왼쪽 눈 실명 상태였다" 고백한 앤 해서웨이, 이유는 '조기 백내장' 아처킹 2026-05-31 1,088
1731 AI시대 전제조건 고민·의지 부족했다...통신 B-학점 큐플레이 2026-05-31 1,095
1730 테슬라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방식이 더 유리할까? 곽수원 2026-05-31 1,115
1729 공소기각 확정된 JMS 녹음파일 유출 의혹…피해자 측, 경찰 고발 엔드게임 2026-05-31 1,099
1728 "공교롭게 80년 5월에"…성심당 '튀소'로 스벅 저격? 자리에서 2026-05-31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