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사 사고급 부상, 석방 하루만 더 늦었어도…”

  • 간보기
  • 0
  • 1,353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6-01

.김포꽃배달 김아현씨는 얼굴 구타로 인한 고막 천공 진단을 받았다. 김아현씨와 함께 붙잡혔던 한국계 미국인 조나단 빅토르 리(활동명 승준)는 테이저건 공격으로 인한 갈비뼈 골절 등을 입었다. 임상혁 녹색병원 원장은 “산재로 인한 압사 사고, 교통 사고가 크게 나서 부상을 당하는 사람들에게서 횡문근융해증상이 나타나고 한다”며 “20일에 석방이 됐는데 하루만이라도 더 늦었으면, 더 구타가 계속됐으면 굉장한 피해를 입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나포 당시 겪은 폭력과 감옥선 내 가혹행위 상황을 자세히 증언했다. 김아현씨는 “배에 올라탐과 동시에 총을 겨누며 몸수색을 했다. 온갖 욕설과 인종차별적인 말들이 쏟아졌다”며 “남성으로 보이는 사람들은 테이저건을 맞았고, 여성으로 보이는 사람들은 성추행, 성폭행을 당했다”고 증언했다. 이어 “항해자들은 손이 묶인 채 무릎을 꿇고 머리를 강하게 박는 자세로 3시간가량을 움직이지 못했다”라며 “이스라엘군의 조롱하는 소리, 명령하는 소리, 구타당하는 소리, 테이저건 소리가 들렸다. 폭행당하는 항해자들의 비명 소리는 숨이 막힐 정도였다”고 말했다. 김동현씨는 “감옥선 입구에서 폭력적으로 알몸 수색을 당하고 여권과 소지품을 빼앗기는 동안 10명의 군인이 플래시를 터뜨려가며 카메라로 기록했다”며 “항해자들은 감옥선에서도 팔레스타인 해방을 외쳤는데, 군인들이 파쇄탄을 쏴서 다리에 중상을 입은 사람이 있었고 이후에도 3명 이상이 파쇄탄 혹은 빈백탄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김동현씨는 발언 도중 손을 떨거나 숨을 내뱉었고, 발언이 끝난 뒤에도 흥분이 가라앉지 않는 듯 주먹을 반복해서 꽉 쥐기도 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6,539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6,170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1,815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5,319
11651 언양읍 출장샵추천ㅣ【라인HNK5577】ㅣ언양읍모텔다 마상혁 2026-08-25 293
11650 【라인HNK5577】익산출장마사지ㅣ익산퇴폐업소ㅣ익 마상혁 2026-08-25 288
11649 【라인HNK5577】옥구읍커피다방ㅣ옥구읍티켓다방녀 마상혁 2026-08-25 298
11648 【라인HNK5577】영등1동유흥주점ㅣ영등1동업소추천 마상혁 2026-08-25 292
11647 화성면외국인콜걸【라인HNK5577】화성면티켓다방ㅣ 마상혁 2026-08-25 303
11646 【라인HNK5577】신현원창동풀싸롱ㅣ신현원창동부킹 마상혁 2026-08-25 293
11645 구월2동 출장마사지ㅣ【라인HNK5577】ㅣ구월2동퇴 마상혁 2026-08-25 295
11644 미암면출장홈타이【라인HNK5577】미암면티켓다방ㅣ 마상혁 2026-08-25 294
11643 서포면19금출장【라인HNK5577】서포면노콘출장ㅣ서 마상혁 2026-08-25 300
11642 【라인HNK5577】원인동군인휴가ㅣ원인동레즈출장샵 마상혁 2026-08-25 284
11641 웅남동 출장마사지ㅣ【라인HNK5577】ㅣ웅남동퇴폐업 마상혁 2026-08-25 308
11640 성산면부킹만남【라인HNK5577】성산면돌싱만남ㅣ성 마상혁 2026-08-25 310
11639 성동오피사이트【라인HNK5577】성동스웨디시ㅣ성동 마상혁 2026-08-25 322
11638 미산면폐이출장【라인HNK5577】미산면여대생출장ㅣ 마상혁 2026-08-25 321
11637 양촌읍 콜걸샵ㅣ【라인HNK5577】ㅣ양촌읍출장샵가격 마상혁 2026-08-25 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