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장미’ 북상…한반도 영향권 밖 가능성 높아

  • 홀로루루
  • 0
  • 504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6-01

.천안피부관리 제6호 태풍 ‘장미’가 북상 중인 가운데 한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미지수다. 태풍 강도와 이동 경로가 유동적인 만큼 정확한 진로는 오는 30~31일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전망된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전 북태평양의 섬나라 팔라우 동북동쪽 330㎞ 해상에서 발생한 태풍 장미는 이날 오전 9시쯤 팔라우 북북동쪽 약 590㎞ 해상을 지나며 북상 중이다. 태풍은 현재 중심풍속 초속 19m 강풍반경 300㎞인 ‘강도 1’의 위력으로 시속 22㎞ 속도로 이동하고 있다. 태풍은 뜨거운 바다를 지나며 세력이 강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29일에는 ‘강도2’로 성장하며 30일에는 초속 33~43m인 ‘강도 3’의 강한 태풍으로 발달할 전망이다. 장미는 다음달 1일 일본 오키나와에 접근할 때까지 계속 북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혜미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태풍이 일본 오키나와 방향으로 진로를 틀 가능성이 크다”며 “전 세계 예측 모델에서도 대체로 일본 열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일본, 대만 등에서도 우리나라 기상청과 비슷한 태풍 경로를 예상하고 있다. 다만 태풍 발생 초기인 만큼 오키나와를 지난 뒤 서쪽이나 동쪽으로 틀지 아니면 계속 북진할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크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7,204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6,997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3,044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6,947
2073 악성 특이민원, 이제부터는 교장이 '거부 또는 종결' 온남이 2026-06-03 497
2072 양정아, 김승수와 썸 불발됐는데…황신혜 "곧 날 잡을지도 몰라" 농담 강화왕 2026-06-03 506
2071 술 취해 시속 180km 밟아 2명 숨지게 한 30대, 오히려 감형? 상만하 2026-06-03 500
2070 SK하이닉스 화재로 청주공장 내 전직원 대피 소동… 7명 병원 이송 김진주 2026-06-03 499
2069 부산개인회생상담 절차를 알아볼 때 정리하면 좋은 핵심사항 서초언니 2026-06-03 503
2068 안갯속 충남 표심? '삼세판 지역'이 바로미터 자본가 2026-06-03 506
2067 청주이혼변호사 상담 전 정리하면 좋은 쟁점과 준비사항 그레이몬 2026-06-03 486
2066 "문제 없다" 서울시, 허위보고 정황…국토부 진상 조사 착수 굉장하다 2026-06-03 490
2065 ‘유재석 캠프’, 공개 이틀 만에 1위…흥행 질주 피오라 2026-06-03 504
2064 삼전 노조위원장 연봉이 트럼프보다 많다?…'연봉 비교표' 화제 놀면서 2026-06-03 514
2063 뒤늦은 스승의 날 선물 ‘스타벅스 상품권’…창원교총, 회수 소동 플토짱 2026-06-03 501
2062 씨스타 출신 효린, 응급 상황으로 병원 이송… 타이베이 공연 불참 황장군 2026-06-03 505
2061 ‘감튀 원조’ 벨기에, 감자값 ‘0’원…유럽 500만t 남아 “밭에 버렸다” 원주언 2026-06-03 514
2060 태아보험 비교, 왜 미리 정리해보는 게 좋을까요? 곽두원 2026-06-03 504
2059 부산필라테스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현실적인 체크사항 익룡1 2026-06-03 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