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찾은 우상호 "군사규제 풀고 청년 일자리 만들겠다"…5대 공약

  • 애헤이
  • 0
  • 1,046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6-01

.공주꽃배달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는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화천시장 앞에서 김세훈 화천군수 후보와 함께 군민과 상인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유세 현장에는 배우 우현 씨가 동행해 우 후보 지원에 나섰으며, 시장 일대에는 군민들이 대거 모여 활기찬 분위기 속에 유세가 이어졌다. 이날 우상호 후보는 화천 발전을 위한 5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우 후보는 △강원 북부를 연결하는 도로망 확충 △기업 유치를 통한 청년 일자리 확대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군인 가족에 대한 특별 지원 △군사보호구역의 대폭 해제 등을 약속했다. 이어 우 후보는 "화천에 꼭 필요한 일부터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하나하나 책임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또 그는 김세훈 화천군수 후보에 대해 "김세훈 후보는 선거에 떨어진 뒤에도 8년 동안 고향을 떠나지 않고 화천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사람"이라며 "벼슬이 아니라 고향을 발전시키겠다는 열망으로 버텨온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출판기념회에 갔다가 그동안 버텨온 이야기를 듣고 저도 울고 사모님도 함께 눈물을 흘렸다"며 "김세훈 후보와 손을 맞잡고 화천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겠다"고 했다. 김세훈 화천군수 후보는 최근 선거 판세의 변화를 언급하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김 후보는 "국민의힘에 밀리던 판세가 최근 여론조사에서 뒤집혔다"며 "드디어 화천이 역전의 흐름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우상호 후보와 힘을 모아 군부대가 떠난 이후 침체한 지역경제를 되살리고 관광과 지역 산업을 키워 강한 화천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지원 유세에 나선 배우 우현 씨는 "우상호 후보를 알고 지낸 지 40년이 넘었다"며 "40년 동안 곁에서 지켜본 사람으로서 우상호 후보만큼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은 없다"며 우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3,584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3,217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9,359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3,151
1588 주한미군사령관 "중국이 보기에 한국은 아시아 중심의 '비수'" 네로야 2026-05-29 1,196
1587 구축 리모델링, 비용보다 중요한 것은 ‘공사 범위’입니다 마수정 2026-05-29 1,192
1586 반도체 호황이 만든 초과세수, 이렇게 쓰자... 4가지 원칙 그거같음 2026-05-29 1,218
1585 LG 마곡업무센터서 임직원 2명 흉기로 찌른 협력업체 직원 체포 릴리리 2026-05-29 1,192
1584 김종인 "탄핵 재평가는 불가…박근혜, 이미 지나간 사람" 리플몬 2026-05-29 1,172
1583 구축아파트 인테리어, 리모델링 전 꼭 체크해야 할 부분 곽두원 2026-05-28 1,174
1582 "호텔 전체 불날 뻔"…객실서 '윙' 소리, 5시간째 작동한 '이것' 웨박후 2026-05-28 1,193
1581 2015 개정 화학2 오류 문의 학생 2026-05-28 1,205
1580 "신분증만 들고 전국 어디서나"…내일부터 사전투표 승혜김 2026-05-28 1,242
1579 삼성 총파업 위기 넘겼지만…법조계 "필수유지업무 법령 정비 시급" 원양어선 2026-05-28 1,205
1578 태아보험 비교, 기준을 세우면 훨씬 쉬워집니다 곽두원 2026-05-28 1,223
1577 사진 논란이 고발전으로…대전 서구청장 선거 네거티브 과열 유뱅크 2026-05-28 1,229
1576 미군, 이란 내 군사기지 추가 타격…종전 협상 진통 칼이쓰마 2026-05-28 1,188
1575 박민식 삭발 단행…승부수 선거운동기간 첫날에 띄웠다 경제자유 2026-05-28 1,184
1574 지금은 다시 ‘이건희’를 읽을 때 소나타 2026-05-28 1,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