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자해지 각오로 지방 주도 균형성장, 경남에서 이루겠다”

  • 호이아나
  • 0
  • 1,378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6-02

.유류분반환청구소송 “민선 7기 때 시작한 부울경(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와 주요 민생 사업이 중단돼 깊은 책임감을 느꼈다. 도민들에게 진 빚을 갚고, 직접 설계한 국가균형발전의 청사진을 경남에서 반드시 완성하겠다.” 김경수(59)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가 출마를 선언하며 다진 각오다. 김 후보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서관과 제20대 국회의원을 거쳐 2018년 민선 7기 경남지사에 당선됐지만, 2021년 ‘드루킹 여론조작 사건’의 대법원 유죄 확정판결로 직위를 상실해 임기를 채우지 못했다. 2022년 사면, 2024년 복권돼 경남지사에 다시 도전한 그는 ‘경남 대전환, 설계대로 착착’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위기의 경남을 기회로 바꾸겠다는 그에게 궁금한 점을 물었다. 경남지사에 다시 도전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도민에게 진 빚을 반드시 갚겠다는 책임감 때문이다. 민선 7기 시절 서부경남KTX, 부울경 메가시티 등 경남이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자력으로 생존하기 위한 주춧돌을 놨다. 하지만 내가 시작한 핵심 사업들이 중단되거나 멈춰 선 것을 보며 결자해지의 마음으로 다시 나섰다. 지금은 지방이 살아날 수 있는 골든타임이다. 이재명 정부는 지방 주도 성장을 핵심 균형성장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 정부의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장으로서 ‘5극 3특 균형성장 전략’ 설계도를 직접 그린 만큼, 경남에서 반드시 성공 사례를 만들어내겠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2,474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2,121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8,243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2,066
1889 "파리 잡으려다"…마을 주민 음식에 농약 뿌린 60대 실형 혜성링 2026-06-01 1,064
1888 尹 정부 방심위가 차단하려 했던 커뮤니티 '메디스태프' 연애박사 2026-06-01 1,062
1887 최근 외국인들 사이에서 가장 반응이 뜨겁다는 한국 간식 중 하나가 바로 약과 호이아나 2026-06-01 1,080
1886 '디지털교도소', '우울증갤러리' 사례… '불법성'이 관건 충천 2026-06-01 1,056
1885 경찰, 'LG전자 칼부림' 60대男 구속영장 신청…살인미수 적용 백지영 2026-06-01 1,041
1884 수원웨딩박람회, 수원결혼박람회 일정과 준비 방법 곽시원 2026-06-01 1,088
1883 대통령이 꺼낸 '일베 폐쇄'… '불법성' 입증할 수 있을까 대화말 2026-06-01 1,055
1882 이번엔 족집게? 방송사들 지방선거 출구·예측조사 총력전 테그호 2026-06-01 1,058
1881 한국인은 흔해서 모르는데.. 미국인들이 박스로 사 간다는 뜻밖의 간식 호이아나 2026-06-01 1,056
1880 이승준 활동가 "이 모든 체계적 폭력, 시온주의의 본질" 나의번성 2026-06-01 1,075
1879 카페인 ‘최대 4배 차이’···스타벅스·빽다방·메가커피 조사해보니 박수희 2026-06-01 1,168
1878 아이가 사고를 치고 도둑질을 했을 때도 친엄마처럼 직접 합의하러 다녔다 호이아나 2026-06-01 1,065
1877 윤석열 '위증' 1심 무죄...'사후 선포문' 강의구 실형 소수인 2026-06-01 1,078
1876 “당신 때문에 집 오기 싫다”... 남편 돈 훔치다 걸린 의붓아들의 폭언 호이아나 2026-06-01 1,086
1875 "테이저건·고문자세·섬광탄 반복" 석방 활동가들 이스라엘군 만행 폭로 최순팔 2026-06-01 1,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