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급 받아 주식 사라"…출장 취소하고 회장님이 달려왔다

  • 원주언
  • 0
  • 1,562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6-02

.천안개인회생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가 역대급 실적에도 불구하고 직원 성과급을 줄일 수 있다는 루머를 적극 진화하고 나섰다. 인공지능(AI) 반도체 호황으로 실적이 급증한 가운데, 직원들 사이에서 성과 배분을 둘러싼 의문과 불만이 확산하자 회사가 진화에 나선 것이다. 27일(현지시간) 대만중앙통신·자유시보 등 대만 매체에 따르면 웨이저자 TSMC 회장은 직원들과 회의를 갖고 올 한 해 성과급이 전년 대비 30% 넘게 증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웨이 회장은 당초 예정했던 출장도 취소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자리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각 공장의 강당·회의실 등에서 수용할 수 있는 인원을 감안해 사전에 온라인으로 신청한 직원들만 회의에 참석 가능한데, 성과급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30분도 안 돼 마감됐다. 그는 "2023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직원 성과급 성장률이 30%보다 낮지 않았고 심지어 30%를 넘었다"며 올해 증가 폭은 지난해의 30% 수준을 넘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의 미래에 자신이 있는 만큼, 직원들에게 성과급을 받아 TSMC 주식을 사라고 권하기도 했다. TSMC는 오는 29일 직원들에게 성과급을 지급할 계획이며 이날은 직원들이 성과급 액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가 최근 직원 성과급을 둘러싼 노사 이견 속에 파업 문턱까지 간 가운데, 대만 온라인상에서는 TSMC의 성과급이 15%가량 줄어들 수 있다며 파업을 요구하거나 노조를 만들자는 목소리까지 나온 바 있다. TSMC는 삼성전자와 달리 조직화된 노동조합이 없다. 이에 실제 파업이 발생하기 어렵다고 보면서도 내부 소통 문제로 직원 사기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지적이 일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5,837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5,435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1,204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4,852
1861 창원웨딩박람회, 창원결혼박람회 준비 정보 한눈에 곽시원 2026-06-01 1,299
1860 대구웨딩박람회, 대구결혼박람회 준비 방법 총정리 신한별 2026-06-01 1,311
1859 오 후보는 유세 연설에 앞서 구로시장을 찾아 상인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얼궁형 2026-06-01 1,285
1858 ‘귀신 보는 상속녀’ 박은빈의 파격 변신...TVN ‘오싹한 연애’ 스틸컷 공개 호아아니아 2026-06-01 1,308
1857 울산웨딩박람회, 울산결혼박람회 혜택과 일정 정리 곽시원 2026-06-01 1,303
1856 주병기 “60% 기준 검토…전액 환불은 다행” 콘치즈 2026-06-01 1,271
1855 오 후보는 "이 대통령은 '반성한다' '죄송하다' 단 한 번도 인정하고 사과한 적 있나 맨트리컨 2026-06-01 1,296
1854 세계 7대 비경으로 꼽히는 '신의 식탁 피를로 2026-06-01 1,297
1853 하객룩의 정석... 윤은혜 김유니이 2026-06-01 1,302
1852 선불카드와 멤버십은 커피 프랜차이즈의 대표적인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돼 왔다. 시장왕 2026-06-01 1,295
1851 오세훈, 구로시장 유세 도중 마이크 꺼지자 한 말은 다배움 2026-06-01 1,285
1850 민주·진보당 울산시장 단일 후보에 김상욱 닭강정 2026-06-01 1,278
1849 스타벅스 ‘선불충전금’ 환불...투썸·메가커피 "나 떨고 있니?" 케이팝 2026-06-01 1,326
1848 李 “서소문 고가 붕괴·GTX 철근 누락, 지위고하 막론 책임 물어야” 삼송빵 2026-06-01 1,250
1847 "선심성 예산 아니냐? 부동산 의심쩍다". 전지현 2026-06-01 1,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