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과 진주를 중심으로 서부경남을 ‘남부권의 판교’로 키우겠다고 했다. 구체적 방안은 뭔가.
- 호이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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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피부과 “설계부터 제조, 시험, 인증, 발사까지 전 주기를 해결하는 ‘첨단 우주항공 복합도시’로 키우겠다. 이를 위해 ‘남부권 국가연구단지’를 조성하고, 주요 우주항공·방산 기업의 연구개발(R&D) 기능을 경남으로 대거 끌어오겠다. R&D 기능이 안착하면 지역 대학과 연계한 전문 인재 양성 체계도 자연스럽게 구축된다.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을 헤매지 않고, 서부경남에서 연구하고 창업하며 정착하는 선순환구조를 완성하겠다.” 민선 8기 박완수 도정을 평가한다면? “무난하게 관리했는지는 몰라도 지금 경남은 현상 유지가 아닌 판을 바꾸는 대전환이 필요하다. 청년은 떠나고 민생은 무너져 지역 소멸 위기가 심해진 만큼 지난 도정은 ‘마이너스 도정’이었다고 본다. 특히 부울경 메가시티를 폐기했다가 다시 행정통합을 미루는 등 중앙정부와 엇박자를 내며 오락가락 행정으로 일관했다. 그 결과 피해는 고스란히 도민에게 돌아갔다. 지금 경남에는 관리형이 아닌 혁신형 도정이 절실하다.” 일각에서는 경남지사 당선을 대권 가도의 교두보로 보는 시각도 있다. “지금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은 오직 ‘경남 대전환’의 완성이다. 부울경 메가시티를 복원해 남부권을 제2의 수도권으로 만드는 일, 현 정부의 균형성장 전략을 성공시키는 일이 최우선이다. 노무현 대통령과 시작했던 지역균형발전의 꿈을 현 정부의 ‘5극 3특’ 구상과 연결하는 데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 부울경 메가시티를 반드시 현실로 만들어 도민 삶을 책임지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