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 고가 붕괴 1분 전 열차 통과…사고 당일 181대 지나가

  • 김언니
  • 0
  • 438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6-02

.창원개인회생 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붕괴 사고 당일 침하 사실에도 12시간 동안 붕괴 구간 아래를 통과한 열차가 181대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붕괴 1분 전에도 승객을 태운 열차가 사고 구간을 지난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한국철도공사(코레일)로부터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6일 사고가 일어난 오후 2시 33분까지 14시간 33분간 총 181대의 열차가 통제 없이 운행했다. 이 중 승객이 탑승한 KTX 등 고속열차는 28대, 전동열차는 31대로 총 59대였다. 특히 고가가 무너지기 5분 전에는 승객 42명을 태운 KTX 열차가 운행했고, 1분 30초 전에는 무궁화호 열차가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도로 구간의 일일 통과 열차 수는 총 346대로, 고가차도 침하 징후를 발견했음에도 사고 직전까지 하루 열차 통과량의 52%가량이 사고 구간을 지난 셈이다. 붕괴 사고로 안전진단에 나섰던 3명이 사망했고 서울시 직원을 포함한 3명이 다쳤다. 사망자는 60대 남성 감리단장 안 모 씨와 시공사인 흥화건설 소속 60대 남성 현장관리소장 이 모 씨, 50대 남성 외부 전문가 이 모 씨까지 3명이다. 안 씨는 차량에 깔린 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부상자는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소속 50대 남성 김 모 씨와 40대 남성 직원 손 모 씨, 서대문구 주민센터 직원 30대 남성 구 모 씨 3명이다. 주민센터 직원은 공사와 무관하게 고가 아래를 지나다 사고를 당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6,833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6,639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2,648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6,598
2163 부산성범죄전문변호사 문제를 차분하게 검토하는 현실적인 방법 Hot 아는게힘 2026-06-04 435
2162 삼성전자, 시스템에어컨 유지보수 시장 본격 공략…로지텍 설비점검업 등록 Hot 에이스 2026-06-04 438
2161 "테이저건·고문자세·섬광탄 반복" 석방 활동가들 이스라엘군 만행 폭로 Hot 최순팔 2026-06-04 427
2160 경찰증 내밀며 “압수수색 왔다”…문 열어줬더니 Hot 성황리 2026-06-04 428
2159 구축아파트리모델링, 공사 전에 꼭 알아야 할 현실적인 부분 Hot 곽두원 2026-06-04 417
2158 직장인 업무 효율을 지키는 메신저 데이터 관리 프로세스 Hot 김성기 2026-06-04 406
2157 수원개인회생 상담 전 준비하면 좋은 자료와 절차 흐름 Hot 상만하 2026-06-04 410
2156 셀트리온, 창사 이래 첫 노조 출범…“성과급 기준 투명화해야” Hot 냉동고 2026-06-04 422
2155 양주폐차장 알아보기 전 확인해야 할 가격과 상태 점검 기준 Hot 최소치 2026-06-04 422
2154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와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도 서로 빠르게 등을 돌리고 있다 Hot 샘숭이 2026-06-04 427
2153 “검색 넘어 구매·예약까지”…네이버식 AI 에이전트 승부수 Hot 동그세 2026-06-04 430
2152 그 불안의 한복판에 한동훈이 있다 Hot 은평구 2026-06-04 429
2151 산재전문변호사 문제를 차분하게 검토하는 현실적인 방법 Hot 자본가 2026-06-04 427
2150 월 300만원이나 1000만원을 받는 스페셜 지원금 대상자 Hot 대중킴 2026-06-04 427
2149 황교안은 유의동 저격 현수막 걸었다…단일화 물 건너간 평택을 난투 Hot 안좋아 2026-06-04 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