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박 전 대통령, 건강한 모습에 뭉클…이 대통령은 서소문 사고에도 회 파티”

  • 아현역
  • 0
  • 723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6-02

.청주법무법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공개 행보를 비판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전과자 후보들을 공천한 것이야말로 부끄러움을 모르는 짓”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전국 시장 투어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는 과거 대형 참사 당시의 부적절한 처신을 열거했다. 장 대표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박 전 대통령님의 건강한 모습에 가슴이 뭉클하다. 많은 국민들도 비슷한 감정일 것”이라며 운을 뗐다. 이어 박 전 대통령의 강원도 방문 등 향후 일정을 언급하며 “건강을 잘 챙기시면서 국민들과 행복한 만남을 가지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박 전 대통령의 행보를 두고 ‘부끄러움도 모른다’고 원색적으로 비난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해 즉각 역공을 폈다. 그는 “전국 각지에 전과자 후보들을 공천하고, 5·18 술파티에 대부업, 불륜 의혹 등 저질 후보들을 내세운 민주당이 정말로 부끄러움도 모르는 짓 아니냐”며 “이 대통령의 재판을 취소하겠다고 달려드는 사람들이 무슨 할 말이 있느냐”고 꼬집었다. 이 대통령의 최근 전국 시장 투어 행보에 대해서도 날을 세웠다. 장 대표는 “선거가 많이 급한지 이 대통령이 전국 시장 투어 중인데, 어제 서소문 사고가 발생했는데도 자갈치시장에서 ‘회 파티’를 벌였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지사 시절 이천 물류창고 화재가 터졌을 때도 ‘떡볶이 먹방’을 찍고,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공무원이 숨졌을 때도 ‘냉부(냉장고를 부탁해) 먹방’을 하지 않았느냐”며 과거 이 대통령을 둘러싼 논란을 재차 소환했다. 끝으로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을 향해 “기왕 시작한 시장 투어인 만큼 국민들의 목소리라도 제대로 챙겨 듣길 바란다”며 “괜히 상인들에게 ‘성공의 비용’ 같은 소리를 하거나 컨설팅을 받아보라는 식의 훈계는 금물”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가 언급한 ‘떡볶이 먹방’은 2021년 이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재임 중이던 시기 황교익 요리평론가와 ‘떡볶이 먹방 유튜브’를 찍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비판받은 내용이다. 당시 이 대통령은 “저의 판단과 행동이 주권자인 국민의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음을 인정하고 사과 말씀을 드린다”며 “모든 일정을 즉시 취소하고 더 빨리 현장에 갔어야 마땅했다는 지적이 옳다”고 사과한 바 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8,661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8,452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4,495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8,531
2163 삼성전자, 시스템에어컨 유지보수 시장 본격 공략…로지텍 설비점검업 등록 에이스 2026-06-04 702
2162 "테이저건·고문자세·섬광탄 반복" 석방 활동가들 이스라엘군 만행 폭로 최순팔 2026-06-04 686
2161 경찰증 내밀며 “압수수색 왔다”…문 열어줬더니 성황리 2026-06-04 687
2160 구축아파트리모델링, 공사 전에 꼭 알아야 할 현실적인 부분 곽두원 2026-06-04 681
2159 직장인 업무 효율을 지키는 메신저 데이터 관리 프로세스 김성기 2026-06-04 670
2158 수원개인회생 상담 전 준비하면 좋은 자료와 절차 흐름 상만하 2026-06-04 684
2157 셀트리온, 창사 이래 첫 노조 출범…“성과급 기준 투명화해야” 냉동고 2026-06-04 700
2156 양주폐차장 알아보기 전 확인해야 할 가격과 상태 점검 기준 최소치 2026-06-04 690
2155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와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도 서로 빠르게 등을 돌리고 있다 샘숭이 2026-06-04 826
2154 “검색 넘어 구매·예약까지”…네이버식 AI 에이전트 승부수 동그세 2026-06-04 692
2153 그 불안의 한복판에 한동훈이 있다 은평구 2026-06-04 689
2152 산재전문변호사 문제를 차분하게 검토하는 현실적인 방법 자본가 2026-06-04 771
2151 월 300만원이나 1000만원을 받는 스페셜 지원금 대상자 대중킴 2026-06-04 773
2150 황교안은 유의동 저격 현수막 걸었다…단일화 물 건너간 평택을 난투 안좋아 2026-06-04 767
2149 구축아파트 인테리어, 리모델링 전 꼭 체크해야 할 부분 곽두원 2026-06-04 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