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노래 감상자 3배 늘었다

  • 귀찮아
  • 0
  • 684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6-02

.보령꽃배달‘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전기 영화 <마이클> 개봉으로 국내 음원 플랫폼에서 그의 대표곡을 찾아 들은 사람이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내 대표 음원 플랫폼 ‘멜론’에 따르면 이달 13일 <마이클> 개봉 이후 2주간인 13∼26일 잭슨의 대표 인기곡 10곡의 감상자 수는 지난달 같은 기간 대비 230% 증가했다. 인기곡 10곡은 ‘빌리 진’, ‘러브 네버 펠트 소 굿’, ‘비트 잇’, ‘유 아 낫 얼론’, ‘힐 더 월드’, ‘데인저러스’, ‘스릴러’, ‘배드’, ‘스무스 크리미널’, ‘아일 비 데어’다. 특히 감상자의 연령대별 분포를 보면 40대 비율이 가장 높았다. 40대 이상 중장년층의 추억을 소환했다고 해석할 수 있다. 국내에서보다 해외에서 인기가 더 폭발적이다. 지난 18일 빌보드 글로벌 200(미국 빌보드의 글로벌 싱글차트)에서 ‘빌리 진’이 발표 43년 만에 사망한 가수로는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영국 공식 싱글차트에서도 ‘빌리 진’(3위)과 ‘빗 잇’(5위)이 톱5에 동시 진입했고, 1982년 앨범 <스릴러>는 미국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42년 만에 톱텐에 다시 진입했다. 다만 영화의 흥행만으로 잭슨 노래의 인기를 다 설명할 수 없다는 말도 나온다. 그룹 퀸을 다룬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2018년)가 전 세계 9억달러 흥행을 거뒀지만 ‘보헤미안 랩소디’는 영국 싱글차트 45위에 그쳤다. 음악평론가 한동윤은 “퀸 영화는 대박을 터뜨렸는데도 노래는 역주행이 없었다. 마이클 잭슨은 잭슨 파이브 시절 곡까지 영국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며 잭슨을 ‘대중문화의 유산’이라고 정의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8,551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8,355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4,398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8,441
2057 “농촌의 삶이란”…선배 ‘시골언니’들이 한수 알려 준다 프랑스 2026-06-03 685
2056 여자화장실서 용변 모습 몰래 촬영 20대 남성 폭행한 40대 여성 ‘벌금형’···법원 “정당방위 아냐” 야무치 2026-06-03 688
2055 필라테스지도자과정 선택 전 정리하면 좋은 운동 목적과 수업 포인트 양산쓰고 2026-06-03 670
2054 故최진실 딸 최준희 '스타벅스 인증' 시끌…"남이사 커피 사먹든 말든" 외모재 2026-06-03 678
2053 인간은 미생물도 공유한다 순대볶음 2026-06-03 681
2052 포장이사, 준비 과정에서 알아두면 좋은 점 곽두원 2026-06-02 812
2051 "공교롭게 80년 5월에"…성심당 '튀소'로 스벅 저격? 자리에서 2026-06-02 821
2050 이사업체 선택, 어떤 점을 먼저 보면 좋을까요? 곽두원 2026-06-02 774
2049 고무보트 타고 태안 앞바다 밀입국한 中 반체제 인사, 구속 영장 기각 텔레미 2026-06-02 769
2048 서울폐차장 거래 전 정리하면 좋은 확인사항과 절차 발전했 2026-06-02 767
2047 포장이사 업체, 선택 전에 체크하면 좋은 부분들 곽두원 2026-06-02 792
2046 “유의동, 정치쇼 하지 말 것” 황교안, 분노의 기자회견 에이스 2026-06-02 767
2045 수원제과제빵학원 시작할 때 정리하면 좋은 학습 방향과 기준 잠자리 2026-06-02 704
2044 포장이사 비교, 미리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이유 이수지 2026-06-02 756
2043 윤석열 '위증' 1심 무죄...'사후 선포문' 강의구 실형 안좋아 2026-06-02 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