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틀 PK서 '지역 발전' 약속한 이 대통령… 野 "대놓고 관권선거"

  • 비에이치
  • 0
  • 258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6-02

.김해치과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이틀 연속 부산·경남(PK)을 찾아 지역 발전 과제들을 챙겼다. PK를 '남부 해양수도권'으로 만들겠다는 구상과 함께 해사법원 설립, 해양클러스터 조성 등을 신속하게 처리할 것을 약속했다. 지방선거를 일주일가량 앞둔 시기인 만큼, 국민의힘에선 "선거 중립 의무 위반"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부산 국립한국해양대에서 열린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부산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해양 수도로, 동남권을 남부 해양수도권으로 육성해 국가 필생의 과제라고 할 수 있는 국가균형발전을 반드시 완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양수산부 출범이 김영삼 대통령의 업적임을 언급하면서 "국민주권 정부는 김영삼 대통령께서 꿈꾸셨던 해양강국 대한민국으로의 힘찬 도약을 앞당기겠다"고 약속했다. 김 전 대통령이 PK 출신 정치인인 만큼 김 전 대통령의 업적을 계승하겠다는 취지로 지역 민심에 호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은 유라시아와 인도·태평양을 잇는 중심축이 되어 주변국의 자유로운 항행과 열린 무역 질서를 수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이어 올해 7월 부산에서 개최를 앞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준비 현황도 별도로 생중계 간담회를 통해 점검했다. 이 대통령은 "위원회 개최가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게 해야 한다"면서 정부 부처와 유관기관에 총력으로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부산 남항시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악수하고 사진 촬영을 하는 등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에서 "동남권에 대한 전략적 투자가 필요하다"며 해양수산부와 HMM의 부산 이전에 이어 다른 공공기관이나 기업의 추가 이전도 서두를 것을 지시했다. 같은 날 창원에서 미래국방전략위원회 회의를 주재한 뒤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저녁 식사를 하는 등 시장 상인 및 시민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6,046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5,880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1,863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5,818
2097 “9살때부터 형이 성적 학대”…태국 재벌4세 폭로 파문 Hot 밥먹자 2026-06-03 225
2096 '굿즈·마케팅 늪'에 빠진 스타벅스 수장 잔혹사…주객전도된 커피숍 Hot 광고링 2026-06-03 228
2095 대구필라테스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현실적인 체크사항 Hot 네로야 2026-06-03 227
2094 6개월 전부터 붕괴 경고... 심야 철거 논란 Hot 내로피 2026-06-03 234
2093 오토리스 가격, 어떤 기준으로 보면 좋을까요? Hot 곽두원 2026-06-03 235
2092 서소문 고가 철거 붕괴로 6명 사상…안전점검서 ‘미흡’ 평가 Hot 양산쓰고 2026-06-03 239
2091 강제추행변호사 알아볼 때 먼저 확인해야 할 법률 검토 기준 Hot 아제요 2026-06-03 242
2090 ‘흉기난동’ LG전자 협력사 직원 구속…‘갑질’ 주장 Hot 파로마 2026-06-03 240
2089 오토리스, 차량 이용 방식으로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Hot 곽두원 2026-06-03 232
2088 고교시절 여교사 신체 촬영해 공유했던 20대 졸업생 실형 Hot 맨트리컨 2026-06-03 246
2087 성추행변호사 문제를 차분하게 검토하는 현실적인 방법 Hot 맘보숭 2026-06-03 242
2086 여고 ‘전교 1등’ 비밀은 훔친 시험지…“엄청 괴롭힘당해” LG전자 흉기난동 Hot 박진주 2026-06-03 231
2085 '붕괴 당일' 서소문 고가 밑 철로로 승객 탄 열차 59대 통과했다 Hot 다배움 2026-06-03 236
2084 이어 경기가 시작되자 안세영의 주요 플레이에서 입을 다물지 못했다. Hot 인파남 2026-06-03 234
2083 이혼소송재산분할 문제를 차분하게 검토하는 현실적인 방법 Hot 릴리리 2026-06-03 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