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틀 PK서 '지역 발전' 약속한 이 대통령… 野 "대놓고 관권선거"

  • 비에이치
  • 0
  • 360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6-02

.김해치과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이틀 연속 부산·경남(PK)을 찾아 지역 발전 과제들을 챙겼다. PK를 '남부 해양수도권'으로 만들겠다는 구상과 함께 해사법원 설립, 해양클러스터 조성 등을 신속하게 처리할 것을 약속했다. 지방선거를 일주일가량 앞둔 시기인 만큼, 국민의힘에선 "선거 중립 의무 위반"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부산 국립한국해양대에서 열린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부산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해양 수도로, 동남권을 남부 해양수도권으로 육성해 국가 필생의 과제라고 할 수 있는 국가균형발전을 반드시 완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양수산부 출범이 김영삼 대통령의 업적임을 언급하면서 "국민주권 정부는 김영삼 대통령께서 꿈꾸셨던 해양강국 대한민국으로의 힘찬 도약을 앞당기겠다"고 약속했다. 김 전 대통령이 PK 출신 정치인인 만큼 김 전 대통령의 업적을 계승하겠다는 취지로 지역 민심에 호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은 유라시아와 인도·태평양을 잇는 중심축이 되어 주변국의 자유로운 항행과 열린 무역 질서를 수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이어 올해 7월 부산에서 개최를 앞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준비 현황도 별도로 생중계 간담회를 통해 점검했다. 이 대통령은 "위원회 개최가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게 해야 한다"면서 정부 부처와 유관기관에 총력으로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부산 남항시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악수하고 사진 촬영을 하는 등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에서 "동남권에 대한 전략적 투자가 필요하다"며 해양수산부와 HMM의 부산 이전에 이어 다른 공공기관이나 기업의 추가 이전도 서두를 것을 지시했다. 같은 날 창원에서 미래국방전략위원회 회의를 주재한 뒤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저녁 식사를 하는 등 시장 상인 및 시민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6,321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6,152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2,124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6,089
2132 재산분할 선택 전 비교해야 할 상담 기준과 대응 방향 Hot 다올상 2026-06-03 339
2131 댓글 여론전 개시 직후 ‘오세훈 후보로부터 감사 전화' Hot 전화폰 2026-06-03 329
2130 “스페이스X 망해도 우주 뜬다”…지금 살 소부장, 전문가 픽7 Hot 릴리리 2026-06-03 350
2129 현대해상 태아보험, 어떤 점을 살펴보면 좋을까요? Hot 곽두원 2026-06-03 341
2128 '요금제 다이어트' 나선 LGU+…"쉬운 요금제·결합·로밍" Hot 쇼쿠마 2026-06-03 341
2127 노인 불법 상행위, 성매매로 이어져 Hot 큐플레이 2026-06-03 348
2126 모의 현장 ① 2021년 보궐 때도 ‘오세훈 후보 위한 조직적 댓글 여론전’ Hot 현포링 2026-06-03 338
2125 인터넷비교사이트 Hot 222 2026-06-03 350
2124 스타벅스, '카드깡' 우려에 선불카드 판매 일시 중단 Hot 우림얄 2026-06-03 351
2123 수원성범죄전문변호사 알아볼 때 먼저 확인해야 할 법률 검토 기준 Hot 갤럭시 2026-06-03 349
2122 오세훈 캠프 '댓글 여론전' 모의 현장 육성 대화 공개 Hot 리서치 2026-06-03 335
2121 노후 교량 7000개 시대…도심 복합개발 리스크 부상 Hot 비어있음 2026-06-03 328
2120 하 후보는 "주민등록을 뗄 때 북구 괘법동이었고 Hot 확성기 2026-06-03 335
2119 이준석 “조세호 결혼식 불참 지적 보다 더 황당…작은 정당 마타도어에 취약” Hot 유뱅크 2026-06-03 320
2118 열차 121회 멈춘 서소문 사고⋯"상판 침하 뒤에도 166대 통과" Hot 기사도 2026-06-03 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