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심은데 타블로 난다…딸 하루, 아빠 따라 美 스탠퍼드 갈까

  • 서초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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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6-02

.거제개인회생 ‘힐링소녀’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은 에픽하이 타블로의 딸 하루가 SAT를 준비하고 있다고 알려져 관심을 모은다. 미국 명문 스탠퍼드 대학교를 나온 타블로의 길을 따라갈지 주목된다. 26일 타블로의 유튜브 채널에는 ‘전투력 2000% 상승하는 우주최강 플레이리스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타블로는 시험, 면접, 공연 등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거나 자신감이 떨어졌을 때, 혹은 싫어하는 사람의 기를 죽이고 싶을 때 들으면 좋은 영화 사운드 트랙 플레이리스트를 추천했다. 타블로는 각 곡에 얽힌 개인적인 에피소드와 곡이 가져다 주는 심리적 효과를 설명하며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타블로는 이 플레이리스트를 소개하는 이유가 AP 시험과 SAT를 준비하며 자신감이 떨어진 딸 하루를 위해 만들었다고 밝혔다. SAT는 미국 대학에 지원하는 데 쓰이는 표준화 시험으로 대학교에서 배울 학문에 접근할 능력이 있는지를 평가하는 시험이다. AP는 대학과목 선이수제로, 고등학생들에게 대학 과목을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이수학점으로 인정해주는 제도다. 타블로는 “제 딸이 AP 시험을 보고 SAT 준비를 하고 있다. 믿기지 않겠지만 하루가 그만큼 자랐다”며 “그런데 가끔 하루가 자신감이 없어질 때가 있다. 그럴 때 에너지가 필요하다. ‘나는 뭐든 할 수 있어!’ 같은 에너지. 그럴 때 어떤 노래를 찾냐? 영화 OST”라고 말하며 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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