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세력 청산” “정부 심판” 5일장에서 맞붙은 평택을 후보들
- 칼이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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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개인회생 “내란세력 끝내자.” “정부 독주 견제해야.” 6·3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를 이틀 앞둔 1일 오전 5일장이 열린 평택시 안중읍 안중시장. 이날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사고로 로고송이나 율동은 자제했지만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김재연 진보당 후보 모두 시장을 찾아 합동 유세장을 방불케 하는 총력전을 펼쳤다. 황교안 자유와혁신당 후보는 도심 지역 유세에 집중했다. 조국 후보는 오전 10시 유세차에 올라 내란세력 청산을 외치며 국민의힘과 황교안 자유와혁신당 후보를 동시에 겨냥했다. 그는 “조국을 찍으면 압도적으로 조국이 되고, 내란 세력도 청산할 수 있다”며 “평택 시민의 압도적 지지를 받아 더 큰 평택 시대를 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 시간쯤 뒤인 오전 11시에는 김용남 후보가 시장을 찾았다. 김 후보는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서는 여당 후보인 저를 선택해 주셔야 한다”며 “이재명 대통령, 정부·여당과 함께 평택의 민생경제를 책임지고 반드시 살려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