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아, 김승수와 썸 불발됐는데…황신혜 "곧 날 잡을지도 몰라" 농담

  • 강화왕
  • 0
  • 490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6-03

.익산꽃배달 배우 양정아가 김승수와의 관계를 둘러싼 주변 반응에 또 한 번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1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 신계숙, 양정아가 포천에서 새로운 동거 생활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이 근처 식당을 찾은 가운데, 예상치 못한 이름이 등장했다. 식당 사장님이 양정아를 향해 "김승수 씨랑 '미우새' 나왔을 때 보기 좋았다"고 언급한 것. 옆에 있던 황신혜는 곧바로 "잘 만나고 있다. 곧 날 잡을지도 모르지 않냐"고 장난을 던졌고, 양정아는 크게 당황하며 "뭐라는 거냐. 믿으신다. 아니다"라고 급히 해명했다. 이에 식당 사장님은 "청첩장 보내달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양정아와 김승수는 지난해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공개적으로 썸 분위기를 형성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두 사람은 오랜 친구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고,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도 이어졌다. 특히 지난해 12월 방송에서는 김승수가 양정아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직접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친구가 아닌 다른 의미로 만나고 싶다", "여자친구가 있다고 말하고 싶다"며 솔직한 감정을 털어놨다. 하지만 당시 양정아는 현실적인 고민을 꺼내며 조심스럽게 선을 그었다. 그는 "네가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아이 낳고 사는 모습을 보고 싶다"며 "나는 그럴 수 없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좋은 친구 김승수를 잃고 싶지 않다"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가 멀어지는 상황에 대한 두려움도 솔직하게 고백했다. 양정아는 과거 MBC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에도 "프로그램을 찍으며 나도 연애할 수 있겠구나 생각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이제는 다 끝났다. 재밌는 에피소드였다"고 선을 긋기도 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7,025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6,812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2,831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6,771
2174 '디지털교도소', '우울증갤러리' 사례… '불법성'이 관건 충천 2026-06-04 469
2173 삼성전자, 美 법인 본사 뉴저지서 텍사스로 연내 이전 자리에서 2026-06-04 493
2172 인천성범죄전문변호사 선택 전 비교해야 할 상담 기준과 대응 방향 의류함 2026-06-04 476
2171 대기업과 협력하는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프로그램 성황리422 2026-06-04 464
2170 메모리업계가 주목하는 대목은 베라 루빈 테스형 2026-06-04 452
2169 일산바리스타학원 선택 전 확인하면 좋은 커리큘럼과 실습 환경 온남이 2026-06-04 461
2168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빛좋은 개살구’인 이유 성황리123 2026-06-04 450
2167 "이스라엘군, 목에 직접 전극을 꽂았다" 더파이팅 2026-06-04 460
2166 신축아파트 인테리어, 꼭 공사를 해야 할까요? 곽두원 2026-06-04 488
2165 '베라 루빈' 양산 공식화…삼성·SK 기회 커진다 텔레미 2026-06-04 477
2164 세계에서 가장 작은 역 지나는 동서트레일…발 빠른 백패커들은 벌써 걷는다 성황리 2026-06-04 492
2163 부산성범죄전문변호사 문제를 차분하게 검토하는 현실적인 방법 아는게힘 2026-06-04 480
2162 삼성전자, 시스템에어컨 유지보수 시장 본격 공략…로지텍 설비점검업 등록 에이스 2026-06-04 483
2161 "테이저건·고문자세·섬광탄 반복" 석방 활동가들 이스라엘군 만행 폭로 최순팔 2026-06-04 471
2160 경찰증 내밀며 “압수수색 왔다”…문 열어줬더니 성황리 2026-06-04 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