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아, 김승수와 썸 불발됐는데…황신혜 "곧 날 잡을지도 몰라" 농담

  • 강화왕
  • 0
  • 991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6-03

.익산꽃배달 배우 양정아가 김승수와의 관계를 둘러싼 주변 반응에 또 한 번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1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 신계숙, 양정아가 포천에서 새로운 동거 생활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이 근처 식당을 찾은 가운데, 예상치 못한 이름이 등장했다. 식당 사장님이 양정아를 향해 "김승수 씨랑 '미우새' 나왔을 때 보기 좋았다"고 언급한 것. 옆에 있던 황신혜는 곧바로 "잘 만나고 있다. 곧 날 잡을지도 모르지 않냐"고 장난을 던졌고, 양정아는 크게 당황하며 "뭐라는 거냐. 믿으신다. 아니다"라고 급히 해명했다. 이에 식당 사장님은 "청첩장 보내달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양정아와 김승수는 지난해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공개적으로 썸 분위기를 형성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두 사람은 오랜 친구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고,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도 이어졌다. 특히 지난해 12월 방송에서는 김승수가 양정아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직접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친구가 아닌 다른 의미로 만나고 싶다", "여자친구가 있다고 말하고 싶다"며 솔직한 감정을 털어놨다. 하지만 당시 양정아는 현실적인 고민을 꺼내며 조심스럽게 선을 그었다. 그는 "네가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아이 낳고 사는 모습을 보고 싶다"며 "나는 그럴 수 없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좋은 친구 김승수를 잃고 싶지 않다"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가 멀어지는 상황에 대한 두려움도 솔직하게 고백했다. 양정아는 과거 MBC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에도 "프로그램을 찍으며 나도 연애할 수 있겠구나 생각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이제는 다 끝났다. 재밌는 에피소드였다"고 선을 긋기도 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2,477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2,122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8,243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2,069
1979 ‘보험금 노린 악녀’ 프레임이 놓친 도박·성폭력·가정폭력···‘한 여성 살인범의 초상 위엔아이 2026-06-02 1,009
1978 "상품권깡 우려에"…스타벅스, 충전카드·고액 상품권 판매 중단 김소영 2026-06-02 1,381
1977 밀크티 한 잔에 본인인증까지..개인정보 수집 논란 비빔왕 2026-06-02 1,453
1976 강남 누비는 연두색 번호판…무늬만 법인차 탈탈 턴다 닭갈비 2026-06-02 1,448
1975 개인정보 수집에 90분 대기…中 밀크티 '차지'의 오만한 불통 영업 드릴세 2026-06-02 1,354
1974 서소문 고가 붕괴 1분 전 열차 통과…사고 당일 181대 지나가 김언니 2026-06-02 1,465
1973 사천과 진주를 중심으로 서부경남을 ‘남부권의 판교’로 키우겠다고 했다. 구체적 방안은 뭔가. 호이아나 2026-06-02 1,355
1972 고교시절 여교사 신체 촬영해 공유했던 20대 졸업생 실형 창지기 2026-06-02 1,364
1971 "성과급 받아 주식 사라"…출장 취소하고 회장님이 달려왔다 원주언 2026-06-02 1,351
1970 이사업체, 가격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기준 김사언 2026-06-02 1,490
1969 “결자해지 각오로 지방 주도 균형성장, 경남에서 이루겠다” 호이아나 2026-06-02 1,379
1968 남극 기지서 '47㎝ 흉기' 만든 대원…동료 살해 예비 혐의로 기소 블랙몬 2026-06-02 1,470
1967 포장이사 업체 선택 전 확인해야 할 체크포인트 곽지원 2026-06-02 1,382
1966 포장이사, 이사 전 꼼꼼히 비교해야 하는 이유 김사린 2026-06-02 1,478
1965 이런 방식들을 채택한 이유는 국민이 선출한 행정·입법부의 직접적 호이아나 2026-06-02 1,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