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아, 김승수와 썸 불발됐는데…황신혜 "곧 날 잡을지도 몰라" 농담

  • 강화왕
  • 0
  • 1,003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6-03

.익산꽃배달 배우 양정아가 김승수와의 관계를 둘러싼 주변 반응에 또 한 번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1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 신계숙, 양정아가 포천에서 새로운 동거 생활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이 근처 식당을 찾은 가운데, 예상치 못한 이름이 등장했다. 식당 사장님이 양정아를 향해 "김승수 씨랑 '미우새' 나왔을 때 보기 좋았다"고 언급한 것. 옆에 있던 황신혜는 곧바로 "잘 만나고 있다. 곧 날 잡을지도 모르지 않냐"고 장난을 던졌고, 양정아는 크게 당황하며 "뭐라는 거냐. 믿으신다. 아니다"라고 급히 해명했다. 이에 식당 사장님은 "청첩장 보내달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양정아와 김승수는 지난해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공개적으로 썸 분위기를 형성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두 사람은 오랜 친구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고,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도 이어졌다. 특히 지난해 12월 방송에서는 김승수가 양정아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직접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친구가 아닌 다른 의미로 만나고 싶다", "여자친구가 있다고 말하고 싶다"며 솔직한 감정을 털어놨다. 하지만 당시 양정아는 현실적인 고민을 꺼내며 조심스럽게 선을 그었다. 그는 "네가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아이 낳고 사는 모습을 보고 싶다"며 "나는 그럴 수 없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좋은 친구 김승수를 잃고 싶지 않다"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가 멀어지는 상황에 대한 두려움도 솔직하게 고백했다. 양정아는 과거 MBC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에도 "프로그램을 찍으며 나도 연애할 수 있겠구나 생각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이제는 다 끝났다. 재밌는 에피소드였다"고 선을 긋기도 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2,550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2,194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8,325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2,145
1852 선불카드와 멤버십은 커피 프랜차이즈의 대표적인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돼 왔다. 시장왕 2026-06-01 1,077
1851 오세훈, 구로시장 유세 도중 마이크 꺼지자 한 말은 다배움 2026-06-01 1,076
1850 민주·진보당 울산시장 단일 후보에 김상욱 닭강정 2026-06-01 1,068
1849 스타벅스 ‘선불충전금’ 환불...투썸·메가커피 "나 떨고 있니?" 케이팝 2026-06-01 1,108
1848 李 “서소문 고가 붕괴·GTX 철근 누락, 지위고하 막론 책임 물어야” 삼송빵 2026-06-01 1,044
1847 "선심성 예산 아니냐? 부동산 의심쩍다". 전지현 2026-06-01 1,073
1846 나아가 올해 3월부터 시행된 '노란봉투법(노조법 제2·3조 개정안) 브로멘스 2026-06-01 1,077
1845 최고 시청률 '38.8%' 배우 특별 출연…독보적인 캐릭터성으로 흥행 견인한 韓 드라마 탐탐포 2026-06-01 1,069
1844 '요금제 다이어트' 나선 LGU+…"쉬운 요금제·결합·로밍" 쇼쿠마 2026-06-01 1,069
1843 천안웨딩박람회, 천안결혼박람회 일정과 혜택 정리 임미래 2026-06-01 1,071
1842 "소량 노출도 치명적인데"…1급 발암물질 검출된 어린이용 색 모래 제품 김인제 2026-06-01 1,085
1841 삼성 총파업 위기 넘겼지만…법조계 "필수유지업무 법령 정비 시급" 원양어선 2026-06-01 1,097
1840 김종국, 결혼 9개월 만에 경사… "할아버지 됐다" 안좋지요 2026-05-31 1,086
1839 "곧 올립니다"...'영끌족'들 난리난 이유 시간이 2026-05-31 1,083
1838 박민식 삭발 단행…승부수 선거운동기간 첫날에 띄웠다 경제자유 2026-05-31 1,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