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끄고 또 눌렀다면?”…전기료 아끼려다 곰팡이만 키운다

  • 발전했
  • 0
  • 301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6-03

.음주운전행정심판 에어컨을 껐는데도 바람이 계속 나온다. 전기요금이 아깝다는 생각에 전원 버튼을 한 번 더 누르는 경우가 있다. 이는 여름철 가정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이다. 문제는 그 짧은 행동이 에어컨 내부에 습기를 남겨 곰팡이나 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1일 국가데이터처 환경성 질환 지표에 따르면 2024년 비염·아토피피부염·천식 등 환경성 질환 환자수는 864만7587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만 703만4188명이다. 에어컨 내부 곰팡이와 냄새를 단순한 불쾌감으로만 넘기기 어려운 이유다. ◆꺼진 뒤 나오는 바람, 고장 아니다 에어컨을 끈 뒤에도 약한 바람이 한동안 나오는 경우가 있다. 고장이 아니다. 냉방이나 제습 운전 뒤 실내기 안에 남은 습기를 말리는 자동건조, 내부 클린 기능이 작동하는 과정이다. 냉방 직후 에어컨 내부 열교환기에는 물기가 남는다. 차가운 음료 캔 표면에 물방울이 맺히는 것과 비슷하다. 이 상태에서 전원을 완전히 차단하면 물기가 충분히 마르지 못하고 내부에 남을 수 있다. 습기가 오래 머문 공간은 곰팡이와 냄새가 생기기 쉽다. 여름철처럼 실내외 습도가 높은 시기에는 그 속도가 더 빨라질 수 있다. 에어컨을 켰을 때 퀴퀴한 냄새가 먼저 올라오는 것도 내부에 남은 습기와 오염물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제조사들이 자동건조 기능을 기본으로 넣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LG전자는 에어컨 냄새 제거와 청소 방법에서 먼지 필터 세척, 열교환기 세척과 건조를 안내하고 있다. 해당 기능이 없는 제품은 냉방 뒤 송풍 운전을 활용해 내부를 말리는 방식도 도움이 된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6,224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6,051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2,027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5,990
2361 하남꽃배달 관련 정보를 정리하는 방법 Hot 루라노푸 2026-06-08 257
2360 캐스퍼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선택이 더 좋을까? Hot 이원지 2026-06-08 257
2359 대전꽃배달 관련 정보를 정리하는 방법 Hot 바디안 2026-06-08 255
2358 잠실피부관리 알아볼 때 확인하면 좋은 관리 기준 Hot 보딘벨 2026-06-08 254
2357 수원피부관리 알아볼 때 확인하면 좋은 관리 기준 Hot 보자두딘 2026-06-07 257
2356 천안꽃배달 결정 전에 체크할 기본 흐름 Hot 코슈버 2026-06-07 257
2355 제주시꽃배달 확인할 때 필요한 기본 기준 Hot 라나하 2026-06-07 258
2354 카니발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방식이 더 유리할까? Hot 이태리 2026-06-07 250
2353 정읍꽃배달 선택 전에 살펴볼 핵심 포인트 Hot 핀카모 2026-06-07 246
2352 일산개인회생 절차를 알아볼 때 필요한 준비 기준 Hot 미코두린 2026-06-07 254
2351 청주이혼변호사 상담 전 정리하면 좋은 쟁점과 준비사항 Hot 그레이몬 2026-06-07 247
2350 성범죄전문변호사 알아볼 때 먼저 확인해야 할 법률 검토 기준 Hot 재래식 2026-06-07 248
2349 안산개인회생 절차를 알아볼 때 필요한 준비 기준 Hot 레비비 2026-06-07 255
2348 아이오닉9 장기렌트 가격, 비교가 중요한 이유 Hot 곽시원 2026-06-07 250
2347 부천개인회생 절차를 알아볼 때 필요한 준비 기준 Hot 보코센페 2026-06-07 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