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끄고 또 눌렀다면?”…전기료 아끼려다 곰팡이만 키운다

  • 발전했
  • 0
  • 1,165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6-03

.음주운전행정심판 에어컨을 껐는데도 바람이 계속 나온다. 전기요금이 아깝다는 생각에 전원 버튼을 한 번 더 누르는 경우가 있다. 이는 여름철 가정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이다. 문제는 그 짧은 행동이 에어컨 내부에 습기를 남겨 곰팡이나 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1일 국가데이터처 환경성 질환 지표에 따르면 2024년 비염·아토피피부염·천식 등 환경성 질환 환자수는 864만7587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만 703만4188명이다. 에어컨 내부 곰팡이와 냄새를 단순한 불쾌감으로만 넘기기 어려운 이유다. ◆꺼진 뒤 나오는 바람, 고장 아니다 에어컨을 끈 뒤에도 약한 바람이 한동안 나오는 경우가 있다. 고장이 아니다. 냉방이나 제습 운전 뒤 실내기 안에 남은 습기를 말리는 자동건조, 내부 클린 기능이 작동하는 과정이다. 냉방 직후 에어컨 내부 열교환기에는 물기가 남는다. 차가운 음료 캔 표면에 물방울이 맺히는 것과 비슷하다. 이 상태에서 전원을 완전히 차단하면 물기가 충분히 마르지 못하고 내부에 남을 수 있다. 습기가 오래 머문 공간은 곰팡이와 냄새가 생기기 쉽다. 여름철처럼 실내외 습도가 높은 시기에는 그 속도가 더 빨라질 수 있다. 에어컨을 켰을 때 퀴퀴한 냄새가 먼저 올라오는 것도 내부에 남은 습기와 오염물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제조사들이 자동건조 기능을 기본으로 넣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LG전자는 에어컨 냄새 제거와 청소 방법에서 먼지 필터 세척, 열교환기 세척과 건조를 안내하고 있다. 해당 기능이 없는 제품은 냉방 뒤 송풍 운전을 활용해 내부를 말리는 방식도 도움이 된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5,312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4,894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0,621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4,249
3079 대구개인회생 정보가 많을수록 기준을 세워야 하는 이유 김이지나 2026-06-17 1,107
3078 장기렌트 추천, 이런 기준으로 살펴보면 도움이 됩니다 곽두원 2026-06-17 1,113
3077 마약전문변호사을 준비하며 확인해야 할 실질적인 조건 김이지나 2026-06-17 1,112
3076 결정을 서두르기 전 확인할 이혼전문변호사 포인트 김이지나 2026-06-17 1,111
3075 부산개인회생상담 전 월 지출을 정리해야 하는 이유 김이지나 2026-06-17 1,106
3074 마약전문변호사 상황별 차이를 확인하는 상담 기준 김이지나 2026-06-17 1,094
3073 의정부개인회생 접수 전 재산 목록을 점검하는 과정 김이지나 2026-06-17 1,126
3072 불안한 상황일수록 형사전문변호사 절차를 차분히 보기 김이지나 2026-06-17 1,110
3071 인천개인회생 절차를 시작하기 전 재산 목록을 보는 법 김이지나 2026-06-17 1,096
3070 부동산변호사 문제에서 놓치기 쉬운 증빙 자료 김이지나 2026-06-17 1,109
3069 이혼소송변호사비용 비교 전 사건 범위를 파악하는 법 김이지나 2026-06-17 1,109
3068 수원개인회생 준비를 시작할 때 필요한 기본 점검 김이지나 2026-06-17 1,131
3067 부산개인회생 관련 자료가 부족할 때 먼저 할 일 김이지나 2026-06-17 1,152
3066 상간녀소송 준비 중 증거와 기록을 나누는 방법 김이지나 2026-06-17 1,131
3065 장기렌트 견적, 확인할 때 놓치기 쉬운 부분들 곽두원 2026-06-17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