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경기가 시작되자 안세영의 주요 플레이에서 입을 다물지 못했다.

  • 인파남
  • 0
  • 1,568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6-03

.충주꽃배달 안세영이 1게임 초반 절묘한 헤어핀으로 5-2 리드를 잡아내자 "원더풀! 정교한 터치다. 이게 아직도 본인 최고의 모습이 아니라고 하던데, 그야말로 무섭다"고 평가한 베크먼은 안세영이 11-3을 만들고 휴식시간을 갖자 "매번 모두가 안세영의 승리를 예상하고 있다. 때론 그가 나태해질 수도 있겠지만 안세영은 그런 게 없다"며 "안세영은 돈보다 배드민턴을 향한 열정, 애정 하나로 경기에 임한다"고 칭찬했다. 1게임 16-8에선 "환상적인 샷이다. 엄청난 정확도다", 19-8 리드 땐 "쑹숴윈이 좋은 공격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안세영이 날카롭고 영리했다"며 세계 1위의 위력을 설명했다. 2게임 들어 '안세영 찬양 퍼레이드'는 업그레이드됐다. "쑹숴윈은 힘이 빠진 느낌이다. 자신의 코트는 거대하고 상대의 코트는 작게 느껴질 것이다. 아무래도 역대 최고의 선수를 상대하는 것이니 그럴 수밖에 없다(8-1)", "말도 안 된다. 이보다 더 압도적인 경기가 있을까 싶다. 쑹숴윈은 경기 내내 관전자처럼 그저 지켜보고만 있을 뿐이다(11-1)", "안세영의 범실, 그렇다! 그도 사람이다(18-5), "안세영의 압도적인 경기! 쑹숴윈은 상대가 되질 않았다. 경기를 지켜볼 수 있어 즐거웠다(21-6)" 등의 감탄사가 2게임을 장식했다. 안세영은 8강에서 만만치 않은 상대와 격돌한다. 2016 리우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2020 도쿄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인도의 슈퍼스타 푸살라 신두(세계 12위)와 붙는다. 신두의 랭킹은 10위권 밖이지만 최근 부상에 시달리면서 랭킹이 떨어졌을 뿐, 이번 대회에선 첫 판부터 5번 시드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세계 6위·인도네시아)를 누르면서 쾌조의 컨디션을 알리고 있다. 직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안세영)와 올림픽 멀티 메달리스트(신두)가 부딪히는 셈이다. 안세영은 2023년과 2024년 이 대회 우승을 차지한 뒤 지난해 8강에서 천위페이(중국·세계 4위)에 충격패하고 탈락했다. 올해 왕좌 탈환을 정조준한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4,215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3,815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0,003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3,687
1644 신발 말리려 드라이어 켜둔채 5시간 외출…호텔 객실 태울 뻔 혼자림 2026-05-29 1,180
1643 장기렌트카 비용, 어떻게 계산될까요? 곽두원 2026-05-29 1,179
1642 스벅 매장직원 “매일 출근이 공포…본사 사고쳤는데 폭언은 우리몫 비에이치 2026-05-29 1,234
1641 박근혜, 대구·충청 이어... 경남 찾아 국힘 지원 유세 의류함 2026-05-29 1,243
1640 '장모 살해·시신 유기' 조재복, '10시간 폭행'에도 "죽을 줄 몰랐다" 미역김 2026-05-29 1,213
1639 정부는 이번 피해지원금 2차 지급 대상을 온남이 2026-05-29 1,205
1638 장기렌트카, 할부와 무엇이 다를까요? 곽두원 2026-05-29 1,212
1637 태아보험 비교, 무엇을 중심으로 봐야 할까요? 배나라 2026-05-29 1,205
1636 박나래 주사이모 "내가 카톡 다 지웠을까?"… 추가 폭로 예고 웨딩포리 2026-05-29 1,197
1635 한달 건보료 높다고 고유가지원금 탈락 논란 아는게힘 2026-05-29 1,200
1634 현대해상 태아보험 사은품, 비교 시 유의점 감나라 2026-05-29 1,207
1633 젠슨 황 "중국 AI칩 시장, 화웨이에 대부분 내줬다"... 엔비디아 실적은 '고공행진' 아현역 2026-05-29 1,208
1632 태아보험 사은품, 어디까지 고려해야 할까요? 곽두원 2026-05-29 1,210
1631 우리 13년 치 급여를 한 번에?" 삼전 성과급에 중기 씁쓸한 박탈감 종소세 2026-05-29 1,226
1630 "악취 진동" 문 열어보니...쓰레기 집 방치된 누더기 개 최소치 2026-05-29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