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대원들은 낮에는 더위, 야간엔 추위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 변사포
  • 0
  • 1,040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6-03

.안산꽃배달 당시 대원들은 낮에는 더위, 야간엔 추위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A씨는 “방한 대책을 본인이 준비해 가야 했다”며 “오후 7시부터는 추워서 텐트에 앉아서 버텼다”고 했다. 이어 “차량에 핫팩이 실려 있던 것을 봤는데, 나눠주지 않아서 서운했다”고도 했다. 훈련 부대의 무더위 대처에 대한 비판은 계속해서 이어지는 중이다. 최근 유튜버 ‘김토르’는 자신도 해당 훈련에 참여했다며 “날씨가 너무 더워서 방탄모를 벗고 대기했는데 다시 착용하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내용의 후기 영상을 게시하기도 했다. 이날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군 당국의 해명은 다소 납득하기 어렵다”며 “훈련을 재점검하는 등 재발방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배석진 육군 공보과장은 지난 26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사고가 발생한 시간은 폭염 시간과는 관련 없는 저녁 시간대였고 자세한 내용은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육군 관계자는 “예비군 훈련은 종합적인 의무지원체계를 유지한 가운데 실시한다”며 “현재 유가족에 대한 지원과 사고 경위, 원인에 대한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2,532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2,177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8,309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2,128
1983 린위루 자서전에서 가정폭력범이자 도박중독자로 초코볼 2026-06-02 1,052
1982 태아보험 비교, 어디부터 보면 덜 헷갈릴까요? 곽두원 2026-06-02 1,033
1981 모친·시모·남편 살해한 사형수, 사건 14년 뒤 직접 만나 인터뷰 아몬드 2026-06-02 1,038
1980 노동장관이 던진 '초과이익 배분'…靑 "다양한 공론화 기회 있었으면" 과메기 2026-06-02 1,025
1979 ‘보험금 노린 악녀’ 프레임이 놓친 도박·성폭력·가정폭력···‘한 여성 살인범의 초상 위엔아이 2026-06-02 1,016
1978 "상품권깡 우려에"…스타벅스, 충전카드·고액 상품권 판매 중단 김소영 2026-06-02 1,389
1977 밀크티 한 잔에 본인인증까지..개인정보 수집 논란 비빔왕 2026-06-02 1,462
1976 강남 누비는 연두색 번호판…무늬만 법인차 탈탈 턴다 닭갈비 2026-06-02 1,458
1975 개인정보 수집에 90분 대기…中 밀크티 '차지'의 오만한 불통 영업 드릴세 2026-06-02 1,363
1974 서소문 고가 붕괴 1분 전 열차 통과…사고 당일 181대 지나가 김언니 2026-06-02 1,471
1973 사천과 진주를 중심으로 서부경남을 ‘남부권의 판교’로 키우겠다고 했다. 구체적 방안은 뭔가. 호이아나 2026-06-02 1,362
1972 고교시절 여교사 신체 촬영해 공유했던 20대 졸업생 실형 창지기 2026-06-02 1,373
1971 "성과급 받아 주식 사라"…출장 취소하고 회장님이 달려왔다 원주언 2026-06-02 1,360
1970 이사업체, 가격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기준 김사언 2026-06-02 1,498
1969 “결자해지 각오로 지방 주도 균형성장, 경남에서 이루겠다” 호이아나 2026-06-02 1,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