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대원들은 낮에는 더위, 야간엔 추위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 변사포
  • 0
  • 1,099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6-03

.안산꽃배달 당시 대원들은 낮에는 더위, 야간엔 추위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A씨는 “방한 대책을 본인이 준비해 가야 했다”며 “오후 7시부터는 추워서 텐트에 앉아서 버텼다”고 했다. 이어 “차량에 핫팩이 실려 있던 것을 봤는데, 나눠주지 않아서 서운했다”고도 했다. 훈련 부대의 무더위 대처에 대한 비판은 계속해서 이어지는 중이다. 최근 유튜버 ‘김토르’는 자신도 해당 훈련에 참여했다며 “날씨가 너무 더워서 방탄모를 벗고 대기했는데 다시 착용하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내용의 후기 영상을 게시하기도 했다. 이날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군 당국의 해명은 다소 납득하기 어렵다”며 “훈련을 재점검하는 등 재발방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배석진 육군 공보과장은 지난 26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사고가 발생한 시간은 폭염 시간과는 관련 없는 저녁 시간대였고 자세한 내용은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육군 관계자는 “예비군 훈련은 종합적인 의무지원체계를 유지한 가운데 실시한다”며 “현재 유가족에 대한 지원과 사고 경위, 원인에 대한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4,273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3,868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0,056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3,735
1603 "점심값 아끼려고 자주 먹는데"…직장인 한숨 나오는 이유 최혜성 2026-05-29 1,257
1602 '깜깜이' 전 마지막 여론조사 부산시장 선거 '초접전' 양상 루피상 2026-05-29 1,259
1601 태아보험, 보장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김태원 2026-05-29 1,258
1600 연예인들 도박폭로한 MC몽…이번에는 아이유 언급해 ‘파장 일파만파’ 뽀로로 2026-05-29 1,257
1599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 막판 총공세…獨 맹추격 학교장 2026-05-29 1,307
1598 답례품 제작, 단가보다 중요한 선택 기준 곽두원 2026-05-29 1,256
1597 “카카오 결국 멈추나” 본사 포함 공동파업 초읽기 자리에서 2026-05-29 1,261
1596 중국, 사상 처음으로 미국의 달러 제재망에 맞서다 테스형 2026-05-29 1,248
1595 판촉물, 효과를 높이려면 무엇을 먼저 고민해야 할까요? 곽두원 2026-05-29 1,227
1594 반쪽·가식·변명·면피…정용진 대국민 사과에도 여론 싸늘 에이스 2026-05-29 1,263
1593 법원, ‘남양주 스토킹 살인’ 김훈 기존 폭행·상해 사건 병합 심리 냉동고 2026-05-29 1,165
1592 침실 인테리어, 분위기보다 중요한 것은 ‘편안함’입니다 곽두원 2026-05-29 1,262
1591 [감독의 장면] 수장된 무덤들 전경... "영화의 가장 큰 동력" 사카모토 2026-05-29 1,306
1590 평택을 단일화 난항...부산선 박근혜 지원 유세 주목 외톨이 2026-05-29 1,235
1589 영화는 저수지 살목지의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힌 뒤 용지바 2026-05-29 1,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