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축구 실력 빼면 손흥민도 보통사람?”…‘코스피서 반도체 왜 빼나’ 반박
- 소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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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9
.분당애견미용학원 코스피 지수가 1일 사상 처음으로 8700선을 돌파한 가운데, 한 투자증권사 보고서를 통해 반도체주 영향을 빼면 코스피 지수는 절반인 4100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개인 SNS에 해당 내용을 기사화한 언론사의 모바일 기사를 공유하며 “이해가 되지 않는 기사”라고 일갈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축구 실력 빼면 손흥민도 보통 사람이라고 하는 사람은 없다”며 “오히려 반도체를 빼고도 한국 증시가 무려 4100이라고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이 대통령이 문제삼은 기사의 제목은 ‘착시 빠진 증시…반도체 빼면 코스피 4100선 불과’이다. 대통령은 이어 “반도체가 우리 산업의 핵심 중 하나인데 왜 반도체를 빼고 종합주가지수를 계산해야 하는지 이해가 잘 안 된다”고 꼬집었다. 이날 공개된 유진투자증권 허재환 연구원이 작성한 ‘반도체 거인의 그림자’ 보고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업종을 제외한 실질적인 코스피 지수는 4100~4200선에 불과하다고 분석했다. 허 연구원은 “주가 상승 폭이 닷컴 버블 수준으로 가파르지만, 이익 기준으로 추가 비중 확대가 충분히 정당화돼 멈출 요인을 찾기 어렵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