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 121회 멈춘 서소문 사고⋯"상판 침하 뒤에도 166대 통과"

  • 기사도
  • 0
  • 262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6-03

.인천꽃배달서울 도심 노후 인프라 철거 공사 사고가 전국 철도망 차질로 확산되면서 정부의 도심 공급 확대 정책에도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여파로 KTX와 경의선 운행이 사흘째 차질을 빚는 가운데, 도심 복합개발 과정에서의 안전관리 기준 강화와 인허가 절차 재정비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KTX·경의선 차질…서울역 북측 선로 의존 구조 드러나 28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여파로 이날 전체 열차 운행 횟수는 평시 683회에서 562회로 감소했다. 총 121회 운행이 중지되면서 운행률은 82% 수준에 머물렀다. 전날 전체 운행률은 80.8%였다. KTX와 KTX-이음 등 고속열차는 76대 운행이 중지돼 운행률이 약 77% 수준까지 떨어졌다. 서울역~행신역, 서울역~청량리역 구간 운행이 중단됐고, 경의선 서울역~수색역 구간 전동열차 운행도 차질을 빚었다. 이번 사고는 서울역 북측 차량기지 진출입 선로가 막히면서 영향이 전국 단위로 확산됐다. 사고 구간은 KTX·일반열차·전동열차 차량이 동시에 이동하는 핵심 선로다. 코레일에 따르면 해당 구간 통과 열차는 평일 기준 하루 346대 수준이다. 서울역은 하루 평균 이용객이 30만명 안팎에 달하는 수도권 핵심 교통 허브다. 철도업계에서는 서울 도심 철도망이 특정 구간 의존도가 높은 구조라는 점이 이번 사고를 통해 드러났다는 분석이 나온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6,117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5,938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1,926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5,877
2203 판촉물 제작, 단순 기념품이 아닌 ‘브랜드 전략’입니다 Hot 곽두원 2026-06-04 251
2202 박근혜가 행했던 그 수많은 잘못들, 벌써 잊어서는 안 된다 Hot 날오르라 2026-06-04 251
2201 촛불 정부 자임한 문재인 정부의 패착, 박근혜 사면 Hot 농사농부 2026-06-04 273
2200 지금은 뭐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Hot 성황리5123 2026-06-04 252
2199 엔비디아가 주목한 SKT…반도체 팹 디지털 트윈 기술 공개 Hot 엔두키 2026-06-04 250
2198 강남필라테스 시작 전 확인하면 좋은 수업 방식과 선택 기준 Hot 광고링 2026-06-04 260
2197 '특수교사 고소' 주호민 "갑질 학부모 돼 나락…우울하다" Hot 성황리 2026-06-04 248
2196 꼭지 자르고 문지르면 거품 생기는 이유…쓴맛 빠질까? Hot 성황리 2026-06-04 253
2195 인천마약전문변호사 상담 전 정리하면 좋은 쟁점과 준비사항 Hot 그거같음 2026-06-04 254
2194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를 지키기 위해 다른 당인 국민의힘 소속인 Hot 거라선하 2026-06-04 249
2193 침실 인테리어, 분위기보다 중요한 것은 ‘편안함’입니다 Hot 곽두원 2026-06-04 243
2192 부산마약전문변호사 알아볼 때 먼저 확인해야 할 법률 검토 기준 Hot 얼궁형 2026-06-04 245
2191 백룸의 아이디어는 지난 2019년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포찬(4chan)'에 올라온 형광등 불빛 Hot 성현박 2026-06-04 249
2190 음주 비행하려다 딱 걸렸다…승무원 음주에 일본항공 출발 지연 Hot 국조투 2026-06-04 246
2189 주방 싱크대교체, 상판만 바꾸면 끝일까요? Hot 곽두원 2026-06-04 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