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조세호 결혼식 불참 지적 보다 더 황당…작은 정당 마타도어에 취약”

  • 유뱅크
  • 0
  • 1,018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6-03

.수원개인회생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당시 자신이 새치기를 했다는 논란에 대해 “거짓을 퍼트리는 데에는 클릭 한 번이면 되지만, 그것을 바로잡는 것은 수천 배의 노력으로도 불가능하다. 덩치가 작은 정당일수록 이런 공작에 내성이 약하다”고 토로했다. 이 대표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SNS 시대에 마타도어가 사라지지 않는 이유가, 바로 이 기울어진 불공평함에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악의적인 편집으로 유포된 도합 2400만 조회수의 영상들을 교정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면서 “조세호 씨가 결혼식에 불참했다는 지적을 받았을 때 ‘모르는 사람인데 어떻게 가냐’라고 했던 것보다 더 황당한, ‘줄이 없는데 어떻게 줄을 서냐’라고 밖에 말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썼다. 지난 5월 29일,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이 위원장은 자신의 지역구인 경기 화성시에 있는 동탄9동 주민센터에서 투표하는 과정에서 한 유권자로부터 “왜 줄을 안 서냐”는 항의를 받았다. 해당 장면은 한 방송사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이후 이 대표는 실제로는 투표 대기 줄이 없었는데 해당 장면이 영상으로 제작돼 온라인에 퍼지는 과정에서 마치 이 대표가 줄을 서지 않고 투표한 것처럼 표현됐다고 반박했다. 이 대표는 “사실관계는 단순하다. 동탄9동 사전투표소는 대선 때도 투표했던 똑같은 장소이고, 동선은 주민센터라서 매일 드나드는 익숙한 곳”이라면서 “한적한 시간대에 찾았기에 투표하는 사람 자체가 없어서 사전투표 기기 6대 가운데 5기가 비어 있어서 줄이 있을 수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하필 투표가 시작되는 그날에 희한한 자막을 입혀, ‘새치기’라는 어이없는 프레임을 만들어 퍼뜨렸다”면서 “퍼뜨리는 자들의 목적은 짧고 분명하다. 거짓이 퍼지는 그 순간, 이미 악의는 달성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마타도어가 설 자리를 없애는 길은 정확히 사실을 알아보신 현명한 시민들이 그 악의를 덮고도 남을 민의로 투표장에 나오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3,489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3,138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9,271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3,062
1871 서울웨딩박람회, 서울결혼박람회 준비 방법 정리 곽시원 2026-06-01 1,099
1870 손연재, 흰 셔츠 하나로 완성한 청순미…아들과 함께한 근황 공개 허아니망 2026-06-01 1,080
1869 탈의실 女제자들 6000회 몰카 해외로도 퍼졌다… 태권도 관장 “카메라 설치만” 변명했지만 넘무행 2026-06-01 1,111
1868 월 300만원이나 1000만원을 받는 스페셜 지원금 대상자 대중킴 2026-06-01 1,098
1867 전라도 갈 땐 여권 대신 숟갈 챙겨라잉”... 스벅 이어 이번엔 홈쇼핑 지역 비하 논란 김이낭 2026-06-01 1,098
1866 태안 앞바다서 체포된 中 반체제 인사, 둥광핑 구속영장 기각 고현정 2026-06-01 1,103
1865 "AI 인용 많은 창작자에 현금 쏜다"...네이버 메이트 뭐길래 틱구탁 2026-06-01 1,103
1864 쥬얼리 이지현, 미용사 전업했는데…시술 가격에 깜짝 “이게 말이 돼?” 호이아나 2026-06-01 1,106
1863 LG전자 흉기난동' 협력사 직원 구속영장 신청…살인미수 혐의 장비룡 2026-06-01 1,093
1862 와이어드는 이 같은 사례가 점점 흔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아처킹 2026-06-01 1,095
1861 창원웨딩박람회, 창원결혼박람회 준비 정보 한눈에 곽시원 2026-06-01 1,112
1860 대구웨딩박람회, 대구결혼박람회 준비 방법 총정리 신한별 2026-06-01 1,120
1859 오 후보는 유세 연설에 앞서 구로시장을 찾아 상인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얼궁형 2026-06-01 1,092
1858 ‘귀신 보는 상속녀’ 박은빈의 파격 변신...TVN ‘오싹한 연애’ 스틸컷 공개 호아아니아 2026-06-01 1,115
1857 울산웨딩박람회, 울산결혼박람회 혜택과 일정 정리 곽시원 2026-06-01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