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후보는 "주민등록을 뗄 때 북구 괘법동이었고
- 확성기
- 0
- 3
- 0
- 0
- 글주소
- 19:55
.나주꽃배달 하 후보는 "주민등록을 뗄 때 북구 괘법동이었고 그렇게 주소를 외우고 있다"며 "이게 북구 발전에 무슨 도움이 되는가. 건설적인 질문을 해달라"고 맞섰다. 박 후보는 한 후보에게는 박근혜 전 대통령 수사 참여·당원게시판 논란 등을 문제 삼았다. 박 후보는 "박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과 벌금 1185억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구형을 했다"며 "합당한 구형인가"라고 추궁했다. 이에 한 후보는 "인간적으로 죄송한 마음"이라면서 "당시 검사로서 공직자의 소임을 다했다. 지난 총선때 찾아뵙고 격려도 받았다"고 응수했다. '당게 논란'에 대해 박 후보는 "개목걸이 등 입에 담지도 못할 욕을 가족이 했다"며 "보수 지지층에게 엄청난 사건을 준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한 후보는 "저나 제 가족이 그런 걸 쓴 적 없다"면서 "허위사실 공표를 책임질 수 있나"라고 맞섰다. 이밖에 한 후보는 박 후보에게 "저는 박 후보와 하 후보 중 한 명이 당선돼야 한다면 박 후보"라며 "만약 하 후보와 저 중 한 명이 당선돼야 한다면 누가 되는 게 낫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박 후보는 "저는 박민식이 될 거라고 확신한다"며 즉답을 피했다. 토론회 마무리 발언에서 각 후보들은 자신들의 강점을 내세웠다. 하 후보는 '이 대통령과 함께 일할 수 있는 민주당 후보'를 강조하며 "이재명-전재수-하정우 무적함대로 AI 산업 전초기지 북구를 만들어 미래 먹거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저는 대통령 빽도, 서울에서 내려온 팬클럽도 없다"면서 "북구에서 실제 일해본 유일한 후보, 박민식에게 맡겨달라"고 호소했다. 한 후보는 "지금 민주당 후보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면서 "박 후보에게 가는 표는 결국 사표이자 하 후보를 돕는 표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