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후보는 "주민등록을 뗄 때 북구 괘법동이었고

  • 확성기
  • 0
  • 1,017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6-03

.나주꽃배달 하 후보는 "주민등록을 뗄 때 북구 괘법동이었고 그렇게 주소를 외우고 있다"며 "이게 북구 발전에 무슨 도움이 되는가. 건설적인 질문을 해달라"고 맞섰다. 박 후보는 한 후보에게는 박근혜 전 대통령 수사 참여·당원게시판 논란 등을 문제 삼았다. 박 후보는 "박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과 벌금 1185억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구형을 했다"며 "합당한 구형인가"라고 추궁했다. 이에 한 후보는 "인간적으로 죄송한 마음"이라면서 "당시 검사로서 공직자의 소임을 다했다. 지난 총선때 찾아뵙고 격려도 받았다"고 응수했다. '당게 논란'에 대해 박 후보는 "개목걸이 등 입에 담지도 못할 욕을 가족이 했다"며 "보수 지지층에게 엄청난 사건을 준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한 후보는 "저나 제 가족이 그런 걸 쓴 적 없다"면서 "허위사실 공표를 책임질 수 있나"라고 맞섰다. 이밖에 한 후보는 박 후보에게 "저는 박 후보와 하 후보 중 한 명이 당선돼야 한다면 박 후보"라며 "만약 하 후보와 저 중 한 명이 당선돼야 한다면 누가 되는 게 낫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박 후보는 "저는 박민식이 될 거라고 확신한다"며 즉답을 피했다. 토론회 마무리 발언에서 각 후보들은 자신들의 강점을 내세웠다. 하 후보는 '이 대통령과 함께 일할 수 있는 민주당 후보'를 강조하며 "이재명-전재수-하정우 무적함대로 AI 산업 전초기지 북구를 만들어 미래 먹거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저는 대통령 빽도, 서울에서 내려온 팬클럽도 없다"면서 "북구에서 실제 일해본 유일한 후보, 박민식에게 맡겨달라"고 호소했다. 한 후보는 "지금 민주당 후보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면서 "박 후보에게 가는 표는 결국 사표이자 하 후보를 돕는 표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2,540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2,183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8,318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2,137
1983 린위루 자서전에서 가정폭력범이자 도박중독자로 초코볼 2026-06-02 1,055
1982 태아보험 비교, 어디부터 보면 덜 헷갈릴까요? 곽두원 2026-06-02 1,036
1981 모친·시모·남편 살해한 사형수, 사건 14년 뒤 직접 만나 인터뷰 아몬드 2026-06-02 1,040
1980 노동장관이 던진 '초과이익 배분'…靑 "다양한 공론화 기회 있었으면" 과메기 2026-06-02 1,027
1979 ‘보험금 노린 악녀’ 프레임이 놓친 도박·성폭력·가정폭력···‘한 여성 살인범의 초상 위엔아이 2026-06-02 1,019
1978 "상품권깡 우려에"…스타벅스, 충전카드·고액 상품권 판매 중단 김소영 2026-06-02 1,390
1977 밀크티 한 잔에 본인인증까지..개인정보 수집 논란 비빔왕 2026-06-02 1,463
1976 강남 누비는 연두색 번호판…무늬만 법인차 탈탈 턴다 닭갈비 2026-06-02 1,460
1975 개인정보 수집에 90분 대기…中 밀크티 '차지'의 오만한 불통 영업 드릴세 2026-06-02 1,366
1974 서소문 고가 붕괴 1분 전 열차 통과…사고 당일 181대 지나가 김언니 2026-06-02 1,473
1973 사천과 진주를 중심으로 서부경남을 ‘남부권의 판교’로 키우겠다고 했다. 구체적 방안은 뭔가. 호이아나 2026-06-02 1,364
1972 고교시절 여교사 신체 촬영해 공유했던 20대 졸업생 실형 창지기 2026-06-02 1,374
1971 "성과급 받아 주식 사라"…출장 취소하고 회장님이 달려왔다 원주언 2026-06-02 1,361
1970 이사업체, 가격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기준 김사언 2026-06-02 1,500
1969 “결자해지 각오로 지방 주도 균형성장, 경남에서 이루겠다” 호이아나 2026-06-02 1,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