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 현장 ① 2021년 보궐 때도 ‘오세훈 후보 위한 조직적 댓글 여론전’

  • 현포링
  • 0
  • 1,045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6-03

.공주꽃배달 김기현 상임의장은 “오세훈 후보가 언론사의 댓글에 굉장히 민감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선 서울시장 선거 당시 ‘오세훈 후보의 당선을 위한 댓글팀을 자신이 직접 조직해 운영했다’고 밝혔다. 오세훈 시장이 여론 댓글들이나 언론사의 댓글에 대해서 굉장히 민감하거든요. 그때도 아마 갑작스럽게 요청이 있어가지고 이를 김선동 그때 본부장이 요청을 해서 이제 저희가 댓글팀들을 다시 구성을 하고 원래 댓글팀이라고는 없었는데 저희는 이제 조직이 있으니까 조직을 가지고 이제 한 150여 명 동원을 해서 진행을 했었어요. - 김기현 국민의힘 책임당원협의회 상임의장 (2026.5.20.) 여기서 언급된 김선동 본부장. 18대, 20대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사무총장 등을 지낸 인물이다. 이번 선거에서 오세훈 캠프의 조직 부문을 총괄하고 있고,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에는 오세훈 후보의 총괄선대본부장이었다. 그러니까 2021년 선거 때 오세훈 캠프 김선동 총괄선대본부장의 요청을 받았고, 이에 따라 150명을 동원해 조직적인 댓글 여론전을 벌였다는 얘기다. 김기현 상임의장은 당시에 벌였던 댓글 여론전의 수법도 구체적으로 풀어놨다. 한 개의 기사에 한 사람이 한 두세 개씩만 댓글을 달아도 100여 개만 달아도 벌써 200~300개 이상의 댓글이 달리는 거거든요. 그러면 이 판이 달라져요. - 김기현 국민의힘 책임당원협의회 상임의장 (2026.5.20.)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4,047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3,673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9,842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3,571
1746 "떴다방" "출생지" "주식파킹"…부산 북구갑 토론회 '난타전' 성현박 2026-05-31 1,158
1745 수원 포장이사, 업체 선택 시 꼭 체크해야 할 기준 곽시원 2026-05-31 1,174
1744 창원서 새벽 빗길 추정 사고… 20대 3명 사망 평화새 2026-05-31 1,159
1743 “촬영 중 성폭행 당해” 女출연자 3명 폭로…英 인기 '결혼 리얼리티' 시즌 전체 삭제 네로야 2026-05-31 1,171
1742 법조계는 이번 논란에 대해 선거철 과열된 진영 논리가 낳은 도덕적 해이와 망언임 갤럭시 2026-05-31 1,173
1741 "전국 현장 85% 멈출 것…삼전 공장도" 타워크레인노조 일제히 '스톱' 동그세 2026-05-31 1,174
1740 코코메디 미스터하이, 특징과 선택 전 체크포인트 곽시원 2026-05-31 1,158
1739 개인회생 절차, 꼭 알아야 할 핵심 정리 곽시원 2026-05-31 1,159
1738 반도체 피크아웃 땐 대혼란 불가피 대중킴 2026-05-31 1,118
1737 엘리하이 키즈, 우리 아이 맞춤 학습 방법 알아보기 곽시원 2026-05-31 1,165
1736 성과급 갈등, 현금 아닌 자사주로 풀어…삼성전자, 대기업 보상체계 새 기준 던지나 맘보숭 2026-05-31 1,166
1735 故최진실 딸 최준희 '스타벅스 인증' 시끌…"남이사 커피 사먹든 말든" 외모재 2026-05-31 1,183
1734 노봉법·상법 충돌한 삼성 성과급 합의…'株勞 전면전' 불씨 되나 틱구탁 2026-05-31 1,161
1733 李대통령 "왜 시장 가냐고?…원래 좋아해" 선거 개입 반박 다시췌 2026-05-31 1,174
1732 "10년간 왼쪽 눈 실명 상태였다" 고백한 앤 해서웨이, 이유는 '조기 백내장' 아처킹 2026-05-31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