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불법 상행위, 성매매로 이어져

  • 큐플레이
  • 0
  • 1,143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6-03

.이혼변호사상담 인천 부평구 부평동과 남동구 간석동·만수동에 걸친 만월산은 수십 년 전부터 상행위와 성매매가 이뤄진다는 민원이 접수되던 곳이다. 이곳에서 활동하는 여성들은 50대 이상 중장년과 노인들로, 박카스를 팔고 텐트에서 성행위를 한다고 해서 박카스 할머니나 텐트 아줌마 등으로 불렸다. 도시가 개발되고 담당 지자체·경찰이 단속에 나서면서 산에서 불법 행위를 저지르는 여성들은 많이 사라졌다. 지난달 28일 인천 만월산 등산로에서 만난 한 등산객에게 만월산에서 벌어지는 성매매·불법 상행위에 관해 묻자“예전엔 좀 있었던 것으로 안다. 다 사라진 줄 알았는데, 아직도 있느냐”고 반문했다. 등산로 초입에는 개나리·장미 등 꽃 이름으로 된 일반음식점이 여전히 영업 중이었다. 이 음식점을 운영하는 이들도 대부분 60~80대 여성 노인들로, 술·커피·박카스 등을 판매하고 있었다. 그중 한 가게를 운영하는 70대 여성으로부터 만월산 상행위와 성매매와 관련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는 “나도 30년 전부터 만월산 중턱에서 일했다”고 했다. ‘죽여주는 여자’로 조명…복지적으로 접근해야 이 여성은 “예전에는 산에 70~80명이 일했다. 1만~3만원을 받고 커피나 술을 팔았고, 우산 같은 것으로 가리고 영감들 마사지를 해줬다”며 “지나가는 나그네들이 워낙 신고를 많이 하니까 이제는 산에서 일하는 여자들은 많이 사라졌다”고 설명했다. 산에서 적발된 여성들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자 “이 일을 하면서 돈을 좀 번 사람도 있겠지만, 아닌 사람도 있다”며“그 사람들 입장에서는 월세가 드는 것도 아니고, 할 수 있는 일이 있는 것도 아니니 단속을 해도 다시 산을 오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런 현실은 노년 빈곤과 성매매를 다룬 윤여정 주연의 영화 ‘죽여주는 여자’를 통해서도 사회적으로 조명된 바 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5,219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4,812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0,543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4,179
2849 이혼변호사 진행 전 절차와 가능성을 비교하는 법 김이지나 2026-06-14 1,103
2848 김포개인회생을 알아보는 사람이 먼저 확인할 내용 김이지나 2026-06-14 1,115
2847 Re 골든리트리버와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 이태민 2026-07-26 325
2846 Re 골든리트리버와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 손시우 2026-07-26 453
2845 Re 잊지 말아야 할 빈티지쇼핑몰의 매력 Hot 조민지 2026-08-22 146
2844 Re 잊지 말아야 할 빈티지쇼핑몰의 매력 Hot 이서현 2026-08-22 174
2843 결혼 준비를 시작했다면 대구웨딩박람회 정보부터 확인해보세요 신한별 2026-06-13 1,122
2842 평택개인회생 진행 가능성을 살펴볼 때 필요한 기준 김이지나 2026-06-13 1,124
2841 인천마약변호사 문제를 차분하게 검토하는 기준 김이지나 2026-06-13 1,130
2840 상황별 차이를 고려한 구로애견미용학원 확인 방법 김이지나 2026-06-13 1,117
2839 소상공인 정책자금 알아보기 전 체크해야 할 부분 주일상 2026-06-13 1,146
2838 아동학대변호사 문제를 차분하게 검토하는 기준 김이지나 2026-06-13 1,112
2837 김해개인회생 상담 전에 정리하면 좋은 핵심 내용 김이지나 2026-06-13 1,092
2836 법무법인 관련 방향을 잡기 위한 체크 흐름 김이지나 2026-06-13 1,146
2835 상속신청 관련 결정을 서두르기 전 생각할 것 김이지나 2026-06-13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