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여론전 개시 직후 ‘오세훈 후보로부터 감사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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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3
.남양주꽃배달 더 놀라운 내용이 있다. 김기현 상임의장은 댓글 여론전 개시 이틀 만에 ‘오세훈 후보로부터 감사 전화가 왔다’고 말했다. 조직적인 댓글 여론전을 벌인 사실을 오세훈 후보가 알고 있었다는 뜻이다. 이틀이 지나니까 오세훈 시장이 전화가 왔었어요. 저한테 전화가 와서 ‘판이 바뀌었다 고맙다’라고 얘기했던 적이 있는데… - 김기현 국민의힘 책임당원협의회 상임의장 (2026.5.20.)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오세훈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를 꺾고 서울시장에 당선되며 정치권으로 화려하게 복귀했다. 앞에서 밝힌 것처럼 이 대화가 오간 건 오세훈 캠프 고위 관계자와 ‘오세훈 캠프 SNS 동지’ 카톡방 참여자가 모여, 얼마 남지 않은 선거 운동 기간 동안 인터넷, SNS에서 어떤 활동을 벌일지 논의하는 자리였다. 자리의 성격상 이전 선거 때 조직적인 댓글 여론전을 벌였고, 오세훈 후보가 이에 대해 감사 전화를 하기도 했다는 얘기를 굳이 지어내서 할 필요가 없어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