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여기 계신 분들 애국자…손 부어 악수 못해 하이파이브"

  • 메론맛
  • 0
  • 1,015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6-03

.의정부꽃배달 박근혜 전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경북 문경을 찾아 국민의힘 후보들에 대한 지원 행보를 이어갔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북 문경 청운각을 방문해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와 김학홍 문경시장 후보 등 지방선거 출마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봤다. 청운각은 박 전 대통령의 아버지인 박정희 전 대통령이 초등교사 시절 하숙했던 장소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도착하자 현장에 모인 시민들은 "박근혜"를 연호하거나 박수치며 환영했고, 박 전 대통령은 손을 흔들며 화답했다. 그는 미리 마련된 단상에서 "아버지 생가를 방문하고 싶었는데 여건이 너무 안 맞아서 오늘 강원도 갔다가 내려오면서 아버지께서 하숙하시며 거처하던 청운각이라도 꼭 좀 가고 싶다는 마음"이었다며 "시민 여러분들도 뵐 겸해서 오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손이 부어서 이제 이렇게 악수를 못 하고 하이파이브로 전부 인사를 드렸는데 여기 계신 분들은 정말 애국자"라며 "지역에서 나라 걱정을 하시고 또 투표 때는 나라를 염려하시면서 또 투표하시고 이렇게 하면서 이 대한민국이 오늘에까지 온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철우) 지사님 일 잘해오셨으니까 또 한 번 맡아서 경북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며 "문경시장, 상주시장, 예천군수 다 이렇게 마음이 맞아야 일을 할 수가 있지 않나"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 전 대통령은 2022년 3월 대구 달성군 사저 입주 이후 전국 단위 공개 일정을 자제해왔으나, 지난 23일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와 대구 칠성시장을 찾은 것을 시작으로 충청권과 영남권, 강원 등을 잇달아 방문하며 공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2,625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2,253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8,400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2,201
1891 김부각 역시 미국인들 사이에서 의외로 반응이 좋다는 간식으로 자주 언급됩니다 호이아나 2026-06-01 1,087
1890 원주웨딩박람회, 원주결혼박람회 준비 꿀팁 정리 곽시원 2026-06-01 1,085
1889 "파리 잡으려다"…마을 주민 음식에 농약 뿌린 60대 실형 혜성링 2026-06-01 1,090
1888 尹 정부 방심위가 차단하려 했던 커뮤니티 '메디스태프' 연애박사 2026-06-01 1,088
1887 최근 외국인들 사이에서 가장 반응이 뜨겁다는 한국 간식 중 하나가 바로 약과 호이아나 2026-06-01 1,106
1886 '디지털교도소', '우울증갤러리' 사례… '불법성'이 관건 충천 2026-06-01 1,082
1885 경찰, 'LG전자 칼부림' 60대男 구속영장 신청…살인미수 적용 백지영 2026-06-01 1,066
1884 수원웨딩박람회, 수원결혼박람회 일정과 준비 방법 곽시원 2026-06-01 1,110
1883 대통령이 꺼낸 '일베 폐쇄'… '불법성' 입증할 수 있을까 대화말 2026-06-01 1,080
1882 이번엔 족집게? 방송사들 지방선거 출구·예측조사 총력전 테그호 2026-06-01 1,085
1881 한국인은 흔해서 모르는데.. 미국인들이 박스로 사 간다는 뜻밖의 간식 호이아나 2026-06-01 1,084
1880 이승준 활동가 "이 모든 체계적 폭력, 시온주의의 본질" 나의번성 2026-06-01 1,101
1879 카페인 ‘최대 4배 차이’···스타벅스·빽다방·메가커피 조사해보니 박수희 2026-06-01 1,195
1878 아이가 사고를 치고 도둑질을 했을 때도 친엄마처럼 직접 합의하러 다녔다 호이아나 2026-06-01 1,092
1877 윤석열 '위증' 1심 무죄...'사후 선포문' 강의구 실형 소수인 2026-06-01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