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은 유의동 저격 현수막 걸었다…단일화 물 건너간 평택을 난투

  • 안좋아
  • 0
  • 861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6-04

.성범죄변호사 본 투표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1일 경기 평택을 재보궐선거의 양상은 난투극이다. 양 진영의 단일화가 모두 물 건너가자, 모든 후보가 네거티브 공세를 피아 없이 난사 중이다. 민주당의 ‘쇄빙선’을 자처했던 조국혁신당은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차명 대부업체’ 운영 의혹을 계기로 루비콘 강을 건넜다. 조국 혁신당 후보는 지난달 23일 의혹이 제기되자마자 “단일화를 얘기할 상황이 안되어 버렸다”며 “민주당이 책임 있는 선택으로 결자해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 혁신당에선 “낮에는 민주당 후보, 밤에는 차명 사채업자인 김 후보에 대해 윤리 감찰을 실시하고 그 결과에 부합하는 결단을 촉구한다”(24일 신장식 의원) “민주 진영 전체에 대한 불신으로 확산할 우려가 있다”(이해민 총괄선대본부장) 등 강공이 쏟아졌다. “동지끼리 금도가 있다”(지난달 24일 조승래 사무총장)며 불쾌감을 드러낸 민주당은 조 후보를 ‘가짜 민주당 후보’라고 때리고 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지난달 30일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선택하고 민주당이 공천한 김 후보가 진짜 민주당 후보”라며 “가짜 민주당을 찍으면 국민의힘이 될 수 있다”며 역공을 폈다. 박지원 의원도 1일 SBS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진짜 민주당 후보는 김용남 아니냐, 김용남이야말로 독립지사”라고 거들었다. 조 후보는 ‘가짜 민주당’ 프레임에 발끈했다. 이날 평택 안중시장 유세에서 “모 정당 모 후보께서 누가 진짜다, 누가 가짜라는 얘기를 하던데 참 안타깝다”며 “민주당 15년 권리당원이 ‘조국 당신이 오히려 더 민주진보진영의 후보 같다’고 하던데, 동의하느냐”고 외쳤다. 이해민 혁신당 총괄선대본부장도 기자회견을 열고 김 후보를 “이리저리 힘과 공천 쫓아 당적 쇼핑하던 카멜레온 같은 검사 출신 후보”라고 비판한 뒤 “민주당이 이 오물을 함께 뒤집어쓸 필요가 있느냐. 김 후보에 대해 결단하라”고 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8,828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8,625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4,668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8,727
3997 강제추행변호사 관련 기초자료를 모으는 순서 김이지나 2026-06-23 576
3996 포장이사 업체 비교, 무엇을 기준으로 봐야 할까요? 임미리 2026-06-22 564
3995 포항개인회생 관련 상담 전 알아두면 좋은 흐름 김이지나 2026-06-22 562
3994 문제의 범위를 좁히는 성폭행전문변호사 기준 김이지나 2026-06-22 571
3993 포장이사 견적, 이렇게 받아야 손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곽두원 2026-06-22 582
3992 포장이사 업체, 어떻게 비교해야 할까요? 곽두원 2026-06-22 574
3991 형사사건변호사 상담 자료를 한눈에 정리하는 방법 김이지나 2026-06-22 604
3990 울산상속포기법무사비용 결정 전 확인할 기준과 주의점 김이지나 2026-06-22 586
3989 의정부 개인회생 12 2026-06-22 614
3988 상속포기변호사비용 진행 전후로 달라지는 체크포인트 김이지나 2026-06-22 579
3987 현실적인 방향을 찾는 수원상속전문법무사 준비 과정 김이지나 2026-06-22 561
3986 태아보험 다이렉트, 설계 전에 꼭 확인해야 할 부분 사무엘 2026-06-22 578
3985 부모님돌아가셨을때 관련 판단을 돕는 기록 정리법 김이지나 2026-06-22 603
3984 시간 부담까지 고려하는 상속포기신청서류 검토 김이지나 2026-06-22 587
3983 수원개인회생 준비에서 현실적으로 따져볼 급여명세서와 통장 입금액 차이 김이지나 2026-06-22 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