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은 유의동 저격 현수막 걸었다…단일화 물 건너간 평택을 난투

  • 안좋아
  • 0
  • 1,346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6-04

.성범죄변호사 본 투표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1일 경기 평택을 재보궐선거의 양상은 난투극이다. 양 진영의 단일화가 모두 물 건너가자, 모든 후보가 네거티브 공세를 피아 없이 난사 중이다. 민주당의 ‘쇄빙선’을 자처했던 조국혁신당은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차명 대부업체’ 운영 의혹을 계기로 루비콘 강을 건넜다. 조국 혁신당 후보는 지난달 23일 의혹이 제기되자마자 “단일화를 얘기할 상황이 안되어 버렸다”며 “민주당이 책임 있는 선택으로 결자해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 혁신당에선 “낮에는 민주당 후보, 밤에는 차명 사채업자인 김 후보에 대해 윤리 감찰을 실시하고 그 결과에 부합하는 결단을 촉구한다”(24일 신장식 의원) “민주 진영 전체에 대한 불신으로 확산할 우려가 있다”(이해민 총괄선대본부장) 등 강공이 쏟아졌다. “동지끼리 금도가 있다”(지난달 24일 조승래 사무총장)며 불쾌감을 드러낸 민주당은 조 후보를 ‘가짜 민주당 후보’라고 때리고 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지난달 30일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선택하고 민주당이 공천한 김 후보가 진짜 민주당 후보”라며 “가짜 민주당을 찍으면 국민의힘이 될 수 있다”며 역공을 폈다. 박지원 의원도 1일 SBS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진짜 민주당 후보는 김용남 아니냐, 김용남이야말로 독립지사”라고 거들었다. 조 후보는 ‘가짜 민주당’ 프레임에 발끈했다. 이날 평택 안중시장 유세에서 “모 정당 모 후보께서 누가 진짜다, 누가 가짜라는 얘기를 하던데 참 안타깝다”며 “민주당 15년 권리당원이 ‘조국 당신이 오히려 더 민주진보진영의 후보 같다’고 하던데, 동의하느냐”고 외쳤다. 이해민 혁신당 총괄선대본부장도 기자회견을 열고 김 후보를 “이리저리 힘과 공천 쫓아 당적 쇼핑하던 카멜레온 같은 검사 출신 후보”라고 비판한 뒤 “민주당이 이 오물을 함께 뒤집어쓸 필요가 있느냐. 김 후보에 대해 결단하라”고 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2,495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2,139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8,263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2,086
2039 여야 이구동성 "서울·부울경 접전"...단일화도 촉각 네로야 2026-06-02 1,335
2038 "빚 갚으세요, 카드·계좌이체 모두 가능"…알고보니 AI 추심원 불교의 2026-06-02 1,322
2037 부산 웨딩박람회에서 내게 맞는 찰떡 업체 고르는 법 제인 2026-06-02 1,069
2036 동탄제과제빵학원 선택 전 확인하면 좋은 커리큘럼과 실습 환경 김진주 2026-06-02 1,047
2035 "A양 아닌 이채원입니다" 실명 공개한 광주 여고생 유족, 장윤기 엄벌 탄원 소소데스 2026-06-02 1,081
2034 결혼 감소 시대, 울산웨딩박람회가 여전히 활력을 띠는 이유 제인 2026-06-02 999
2033 무분별한 호객 행위는 옛말, 대구웨딩박람회가 신뢰의 플랫폼으로 거듭나기까지 제인 2026-06-02 1,098
2032 예산은 줄이고 만족도는 높이는, 광주웨딩박람회 시즌오프 현명한 공략법 제인 2026-06-02 1,012
2031 봄·여름의 신부를 위한 제언: 대전 웨딩박람회에서 발견한 계절의 색채 제인 2026-06-02 1,001
2030 인터넷 후기만 믿다가 지친 당신에게, 수원 웨딩박람회가 주는 '실물'의 가치 제인 2026-06-02 1,005
2029 데드라인 15분 앞두고 단일화··· 범여권, 울산시장 후보에 김상욱 뚜비두 2026-06-02 1,029
2028 1인 가구 증가 시대, 인천웨딩박람회가 독신과 미혼 대신 '예비'에 집중하는 법 제인 2026-06-02 998
2027 스몰웨딩과 커스텀이 대세, 올해 서울웨딩박람회에서 읽은 결혼 문화의 변화 제인 2026-06-02 1,021
2026 호객 행위에 흔들리지 않는 법: 웨딩박람회에서 소신 있게 계약하는 기준 제인 2026-06-02 1,035
2025 ‘유재석 캠프’, 공개 이틀 만에 1위…흥행 질주 맘보숭 2026-06-02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