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창사 이래 첫 노조 출범…“성과급 기준 투명화해야”

  • 냉동고
  • 0
  • 691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6-04

.성범죄변호사 셀트리온 노동자들이 민주노총 산하 노동조합을 새롭게 결성하고 임금·복지·인력 운영 체계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셀트리온지회 유니트리온은 1일 창립선언문을 발표하고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셀트리온 노조는 “노동자의 헌신에 걸맞은 투명한 보상과 존중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셀트리온이 국내 바이오산업 성장의 주역으로 자리 잡았지만 현장 노동자들은 일방적인 희생과 통보를 감내해 왔다고 주장했다. 또 회사와 대응한 위치에서 협상력을 확보하기 위해 상급단체인 민주노총에 가입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노조는 △투명한 초과이익성과급(PS) 산정 기준 마련 △협상 중심 임금 결정 체계 구축 △정규 인력 충원 △순환근무 개선 △복지 확대 △근무 자율성 보장 등을 주요 요구사항으로 제시했다. 특히 성과급 지급 기준이 불투명하고 연봉 결정 과정 역시 회사 주도로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생산 현장에서 인력 차출과 순환배치가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GMP 시설 운영에 걸맞은 충분한 인력 확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복지 부문에서는 교대근무 수당 인상, 유연근무제 확대, 장기근속자 처우 개선 등을 요구했다. 조기 출근 강요와 과도한 복장 규제 등 조직 문화를 개선하고 노동조합을 중심으로 회사와 실질적인 협의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노조는 “민주노총 가입은 소모적 갈등이나 극단적 대립을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기울어진 소통 구조를 바로잡고 회사가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화섬식품노조는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한독, 에스티팜, 애보트 등의 사업장 노조가 가입해 있다. IT·게임·화학·식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 노동자들이 소속돼 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8,645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8,442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4,474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8,522
2299 무삭제 라미네이트 방문 전 체크하면 좋은 진료 기준과 관리 포인트 호이아나 2026-06-06 678
2298 인생이라는 캔버스, 첫 선을 긋는 용기 아트리 2026-06-06 689
2297 강남피부과 정보를 찾는 분들을 위한 현실적인 확인사항 호이아나 2026-06-06 686
2296 델리샵 인도 직구 사이트 궁금증 해결 서문탁 2026-06-06 800
2295 안산개인회생 상담 전 준비하면 좋은 자료와 절차 흐름 호이아나 2026-06-06 699
2294 인천개인회생 진행을 고민할 때 먼저 살펴볼 현실적인 기준 호이아나 2026-06-06 701
2293 부산개인회생전문 준비 전 확인해야 할 신청 기준과 상담 포인트 호이아나 2026-06-06 693
2292 울산개인회생 진행을 고민할 때 먼저 살펴볼 현실적인 기준 호이아나 2026-06-06 705
2291 창원개인회생 절차를 알아볼 때 정리하면 좋은 핵심사항 호이아나 2026-06-06 700
2290 허니문박람회 122 2026-06-06 722
2289 허니문박람회 12 2026-06-06 694
2288 형사전문변호사 선택 전 비교해야 할 상담 기준과 대응 방향 호이아나 2026-06-06 700
2287 EV9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선택이 더 좋을까? 곽시원 2026-06-06 705
2286 상간소송 상담 전 정리하면 좋은 쟁점과 준비사항 호이아나 2026-06-06 667
2285 특경법사기 선택 전 비교해야 할 상담 기준과 대응 방향 호이아나 2026-06-06 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