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창사 이래 첫 노조 출범…“성과급 기준 투명화해야”

  • 냉동고
  • 0
  • 1,167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6-04

.성범죄변호사 셀트리온 노동자들이 민주노총 산하 노동조합을 새롭게 결성하고 임금·복지·인력 운영 체계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셀트리온지회 유니트리온은 1일 창립선언문을 발표하고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셀트리온 노조는 “노동자의 헌신에 걸맞은 투명한 보상과 존중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셀트리온이 국내 바이오산업 성장의 주역으로 자리 잡았지만 현장 노동자들은 일방적인 희생과 통보를 감내해 왔다고 주장했다. 또 회사와 대응한 위치에서 협상력을 확보하기 위해 상급단체인 민주노총에 가입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노조는 △투명한 초과이익성과급(PS) 산정 기준 마련 △협상 중심 임금 결정 체계 구축 △정규 인력 충원 △순환근무 개선 △복지 확대 △근무 자율성 보장 등을 주요 요구사항으로 제시했다. 특히 성과급 지급 기준이 불투명하고 연봉 결정 과정 역시 회사 주도로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생산 현장에서 인력 차출과 순환배치가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GMP 시설 운영에 걸맞은 충분한 인력 확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복지 부문에서는 교대근무 수당 인상, 유연근무제 확대, 장기근속자 처우 개선 등을 요구했다. 조기 출근 강요와 과도한 복장 규제 등 조직 문화를 개선하고 노동조합을 중심으로 회사와 실질적인 협의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노조는 “민주노총 가입은 소모적 갈등이나 극단적 대립을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기울어진 소통 구조를 바로잡고 회사가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화섬식품노조는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한독, 에스티팜, 애보트 등의 사업장 노조가 가입해 있다. IT·게임·화학·식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 노동자들이 소속돼 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5,245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4,830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0,564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4,200
2639 서울꽃배달 알아볼 때 먼저 확인할 기준 페로끄구 2026-06-10 1,102
2638 제주시꽃배달 비교 전 확인하면 좋은 사항 파토리 2026-06-10 1,130
2637 청주법무법인 문제를 차분하게 검토하는 현실적인 방법 마비체류 2026-06-10 1,134
2636 학교폭력변호사 관련 문제에서 초기 대응이 중요한 이유 므누카 2026-06-10 1,117
2635 코엑스웨딩박람회, 코엑스결혼박람회 방문 전 꼭 확인해야 할 정보 마성준 2026-06-10 1,134
2634 수원피부관리 에스테틱 선택의 기준 미데보업 2026-06-10 1,125
2633 수원꽃배달 선택 전에 살펴볼 핵심 포인트 누비자 2026-06-10 1,109
2632 중고화물차 선택할 때 놓치기 쉬운 비교 포인트 코스토모 2026-06-10 1,120
2631 음주운전변호사 상담 준비, 자료 정리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파페진하 2026-06-10 1,101
2630 전주꽃배달 비교 전 확인하면 좋은 사항 무치쿠미렌 2026-06-10 1,116
2629 카메라등이용촬영죄 문제를 차분하게 검토하는 현실적인 방법 날오르라 2026-06-10 1,130
2628 상간녀소송비용 상담 전 사건 흐름을 정리해야 하는 이유 다솔벨 2026-06-10 1,102
2627 논산꽃배달 선택 전에 살펴볼 핵심 포인트 담블토토리 2026-06-10 1,118
2626 웨딩박람회, 결혼박람회 결혼 준비를 시작하는 가장 쉬운 방법 곽시원 2026-06-10 1,110
2625 대구개인회생 절차가 막막할 때 먼저 봐야 할 흐름 라베센루 2026-06-10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