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과 협력하는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프로그램

  • 성황리422
  • 0
  • 1,085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6-04

.군포꽃배달 대기업과 협력하는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프로그램도 든든한 뒷배 역할을 하고 있다. 대기업·중견기업의 탄탄한 글로벌 유통망과 브랜드 인지도를 지렛대 삼아 중소기업의 동반 진출을 꾀하는 사업이다. 올해도 수십개의 과제를 선정해 현지 바이어 매칭과 공동 마케팅을 지원한다. 코트라도 판로 개척과 바이어 네트워킹에서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다.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은 국내 유통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시장 조사부터 판촉·마케팅까지 돕는 프로그램이다. 연중 운영되는 ‘해외진출서비스 우대제도’는 해외지사화나 온·오프라인 마케팅 등 코트라 서비스를 묶어 우대 제공한다. 특히 ‘해외지사화사업’은 코트라 해외무역관을 사실상 기업의 ‘현지 마케팅 지사’처럼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중소기업은 무역관에게 시장 조사나 잠재 바이어 리스트 확보는 물론 법·제도 컨설팅까지 요청할 수 있다. 지자체와 연계한 무역사절단도 동남아·중동 등 신흥국 시장을 향하는 중소기업들의 주요 통로로 활용된다. 이런 지원 사업들은 적지 않은 성과를 내고 있다. 국내 뷰티 기업 A사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온라인 수출 플랫폼 지원 사업으로 매출이 2021년 2억원에서 2022년 6억원으로 1년 만에 3배가 뛰었다. A사 대표는 “도움이 필요한 기업들을 모아 한꺼번에 광고를 집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물류비 지원 사업으로 절감한 비용은 더 공격적인 마케팅에 활용했다”고 말했다. 코트라의 해외지사화사업은 매년 성공사례집을 낼 정도로 자리를 잡았다. 알제리에 지폐개수기를 납품하는 B사는 무역관 전담 직원의 도움을 받아 영어·불어·아랍어로 소통하면서 발주처가 요구하는 까다로운 서류들에 적기 대응해 추가 수주 기회를 얻기도 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4,176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3,777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9,963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3,660
1702 쏘렌토 장기렌트 가격, 비교가 중요한 이유 곽시원 2026-05-30 1,170
1701 가정불화로 방 안 이불에 불 낸 30대 여성…현행범 체포 재래식 2026-05-30 1,152
1700 "인스타 따라해?" 카카오톡 개편 이끌었던 홍민택 CPO 퇴사 수순 허그미 2026-05-30 1,223
1699 사이버트럭 ‘물 건너는 기능’ 믿고 호수로…침수 후 인양돼 혼저옵 2026-05-30 1,176
1698 싼타페 장기렌트 가격, 비교로 합리적인 선택하기 키워드곽시원 2026-05-30 1,162
1697 “살은 빼고 근육은 키워준다고?”…한미약품, 신규 비만신약 공개 기사도 2026-05-30 1,177
1696 싼타페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선택이 더 좋을까? 곽시원 2026-05-30 1,208
1695 충남대병원 찾은 정은경 "호스피스는 필수의료…인프라 확충·지원 강화 도범홍 2026-05-30 1,187
1694 스포티지 장기렌트 가격, 비교가 중요한 이유 곽시원 2026-05-30 1,191
1693 “44일간 폐수조에”… ‘청주 실종여성 살해’ 김영우, 징역 23년 다음카 2026-05-30 1,183
1692 셀토스 장기렌트 가격, 비교로 절약하는 방법 곽시원 2026-05-30 1,198
1691 노동장관 "반도체는 공공재…대기업 초과이익 사회적 재배분 토론할 것" 나이크 2026-05-30 1,226
1690 女수백명에 이뇨제 먹이고 촬영…고위공무원 가학범죄, 佛 발칵 밥먹자 2026-05-30 1,225
1689 형이 딱 말한다, 맨날 무지성 베팅으로 시드 다 날리는 애들 필독 옹구미 2026-05-30 1,199
1688 김 감독은 '남태령'을 만들며 "나의 구질구질함, 하찮음을 인정하는 순간 자유로워진다 드르가미 2026-05-30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