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부패로 감옥 갔다 온 이재명"…정청래 연이은 말실수에 '눈 질끈'

  • 성황리
  • 0
  • 593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6-04

.하남꽃배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선거 유세 도중 같은 장소에서 연이어 말실수를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에서 열린 김종무 강동구청장 후보 지원 유세에 참석해 "전직 대통령 세 명을 합쳐 놓은 것보다 이 대통령이 훨씬 더 일 잘하고 훨씬 더 깨끗하고 훨씬 더 외교도 잘하지 않느냐"면서 "윤석열·박근혜·이재명"이라고 말했다. 당초 보수 진영의 이명박 전 대통령을 언급하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어 정 대표는 "내란 우두머리로 감옥 가 있는 윤석열의 부활을 꿈꾸는 내란옹호세력 윤 어게인을 심판해달라"며 "국민들의 촛불혁명으로 국정농단의 죄를 짓고 감옥 갔다온 박근혜와 부정부패로 감옥 갔다 온 이재명"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발언 직후 잠시 눈을 질끈 감은 뒤 "이명박을 우리는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고 정정했다. 또 최근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명박 전 대통령이 보수 진영 지방선거 후보들을 지원하는 행보를 겨냥해 "이 부정부패하고 탄핵당한 세 명의 대통령이 아무리 돌아다녀도 효과가 없다는 것을, 우리는 이 대통령을 더 지지한다는 것을 김종무에게 투표함으로써 보여주겠느냐"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정 대표는 지난 25일 유세 현장에서도 곤욕을 치렀다. 공천 갈등 끝에 현직 김관영 전북지사가 무소속으로 출마한 전북지사 선거 유세 현장에서 민주당 이원택 후보 지지 연설을 하던 중, 일부 참석자들이 "불공정 공천", "정청래 사퇴" 등을 외치며 기습 시위를 벌인 것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측은 김관영 후보 측의 선거 방해 공작이라고 주장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7,821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7,628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3,646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7,561
3095 개인회생 절차를 시작하기 전 변제 가능성을 점검하는 법 Hot 김이지나 2026-06-17 448
3094 음주운전변호사 관련 대응을 늦추기 전 살펴볼 부분 Hot 김이지나 2026-06-17 474
3093 성범죄변호사 선임을 고민할 때 확인할 소통 방식과 절차 Hot 김이지나 2026-06-17 463
3092 사기죄변호사를 알아볼 때 피해야 할 성급한 대응 Hot 김이지나 2026-06-17 448
3091 태아보험, 준비 과정에서 차분히 살펴볼 부분 Hot 곽두원 2026-06-17 450
3090 황혼이혼 관련 상황을 정리하는 실무적인 방법 Hot 김이지나 2026-06-17 453
3089 이혼변호사 준비 중 증거와 기록을 나누는 방법 Hot 김이지나 2026-06-17 478
3088 부동산전문변호사 검토가 중요한 계약 분쟁의 체크 포인트 Hot 김이지나 2026-06-17 470
3087 광주개인회생 준비 과정에서 소득 증빙을 챙기는 방법 Hot 김이지나 2026-06-17 460
3086 엘리하이 가격, 비교할 때 어떤 점이 중요할까요? Hot 곽두원 2026-06-17 458
3085 상간녀위자료소송 절차를 앞두고 비교해야 할 설명 포인트 Hot 김이지나 2026-06-17 465
3084 상속포기비용 과정에서 예상할 수 있는 흐름 정리 Hot 김이지나 2026-06-17 443
3083 울산개인회생 상담이 필요한 시점을 판단하는 방법 Hot 김이지나 2026-06-17 451
3082 아청법전문변호사와 확인해야 할 디지털 자료 쟁점 Hot 김이지나 2026-06-17 444
3081 사건 단계별로 달라지는 인천성범죄전문변호사 대응 흐름 Hot 김이지나 2026-06-17 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