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판 흔든 유튜버…유튜브서 시작한 공포영화, 美 박스오피스 1위 찍어

  • 갤럭시
  • 0
  • 1,025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6-04

.학폭변호사 유튜버가 제작한 저예산 공포 영화들이 북미 극장가를 휩쓸며 할리우드 투자·배급 지형을 뒤흔들고 있다. 인터넷 밈(MEME)과 팬덤을 기반을 한 신예 감독들의 활약에 할리우드 주류 업계도 긴장하는 모양새다. 1일 월스트리트저널(WSJ)·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독립영화사 A24의 신작 공포 영화 '백룸(Backrooms)'이 개봉 첫 주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약 8150만달러(약 1227억원)의 수익을 올리며 1위로 데뷔했다. 이는 역대 속편이나 소설 원작이 없는 순수 창작 공포 영화 중 최고 개봉 성적이다. 비슷한 시기 개봉한 픽사 최신 애니메이션 '호퍼스'와 인기작 후속편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를 뛰어넘는 성적이기도 하다. 배급사 조사에 따르면 백룸 예매자의 약 86%가 35세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튜버가 젊은 팬덤을 극장가로 이끌면서 할리우드 영화사 경영진들이 오랫동안 '기존 유명 브랜드와 프랜차이즈만이 관객을 모으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믿어왔던 흥행 공식이 깨지고 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2,636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2,263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8,413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2,217
1880 이승준 활동가 "이 모든 체계적 폭력, 시온주의의 본질" 나의번성 2026-06-01 1,102
1879 카페인 ‘최대 4배 차이’···스타벅스·빽다방·메가커피 조사해보니 박수희 2026-06-01 1,195
1878 아이가 사고를 치고 도둑질을 했을 때도 친엄마처럼 직접 합의하러 다녔다 호이아나 2026-06-01 1,092
1877 윤석열 '위증' 1심 무죄...'사후 선포문' 강의구 실형 소수인 2026-06-01 1,106
1876 “당신 때문에 집 오기 싫다”... 남편 돈 훔치다 걸린 의붓아들의 폭언 호이아나 2026-06-01 1,110
1875 "테이저건·고문자세·섬광탄 반복" 석방 활동가들 이스라엘군 만행 폭로 최순팔 2026-06-01 1,097
1874 로봇 춤 넘어 진짜 '공장 직원' 됐다…현장서 본 패러다임 대전환 최하정 2026-06-01 1,094
1873 코엑스웨딩박람회, 대형 행사 방문 전 체크포인트 이효정 2026-06-01 1,083
1872 [감독의 장면] 수장된 무덤들 전경... "영화의 가장 큰 동력" 사카모토 2026-06-01 1,091
1871 서울웨딩박람회, 서울결혼박람회 준비 방법 정리 곽시원 2026-06-01 1,080
1870 손연재, 흰 셔츠 하나로 완성한 청순미…아들과 함께한 근황 공개 허아니망 2026-06-01 1,061
1869 탈의실 女제자들 6000회 몰카 해외로도 퍼졌다… 태권도 관장 “카메라 설치만” 변명했지만 넘무행 2026-06-01 1,092
1868 월 300만원이나 1000만원을 받는 스페셜 지원금 대상자 대중킴 2026-06-01 1,078
1867 전라도 갈 땐 여권 대신 숟갈 챙겨라잉”... 스벅 이어 이번엔 홈쇼핑 지역 비하 논란 김이낭 2026-06-01 1,081
1866 태안 앞바다서 체포된 中 반체제 인사, 둥광핑 구속영장 기각 고현정 2026-06-01 1,082